이웃의 반려견 검색결과 총 5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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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집 개가 창문에 매달려있어.." 이웃집 전화 받고 집으로 달려간 주인 직장으로 걸려 온 이웃의 전화를 받고 집으로 달려간 견주의 사연을 지난 3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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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자동차도 팔게..." 반려견 치료비 1,500만원 마련하려고 애쓰는 견주 반려견 치료비 '1500만 원'을 마련하기 위해 한 견주가 열심히 애쓰고 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KCO'가 보도했다. 이 견주는 자동차까지 팔아서 치료비를 충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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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둥지` 부모님 집에 홀로 남은 댕댕이..매일 누나 집 방문 미국에서 반려견이 부모님 집에 홀로 남자, 독립한 누나 집을 매일 찾아갔다. 누나를 그리워한 반려견의 우애에 누리꾼이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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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초인종 누른 이웃집 반려견..하루 재워준 집주인 이웃집 반려견이 새벽 4시에 초인종을 누르고 놀러 와서, 집주인이 이웃의 반려견을 재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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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어미개 탯줄 붙은 새끼와 함께 땅에 묻은 주인..'이웃 신고로 기적적 구조' 반려견이 출산하는 걸 원치 않았던 보호자는 출산한 어미 개를 탯줄이 붙어있는 새끼들과 함께 땅에 파묻었다. 13일(이하 현지 시각) 텍사스 지역 방송 kwtx는 출산 중 비정한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어미 개가 이웃의 신고로 구조돼 8마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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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예방접종료도 올랐다..서울시, 보호자 부담 5000원→1만원 광견병 예방접종료가 17년만에 인상됐다. 서울특별시는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29일까지 보름 동안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예방약품 4만 마리분을 지원하며 보호자는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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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공격한 곰에게 끝까지 짖은 반려견..곰 유인해 주인 살려 미국에서 곰이 주인을 공격하자, 작은 개가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짖어서 곰을 유인한 덕분에 주인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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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고 방심하면 찾기 힘든 거북?..온동네가 도운 거북 가출사건 할머니가 잃어버린 육지거북을 이웃의 도움으로 하루 뒤에 간신히 찾았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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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댕댕이들 갓파더 된 아빠..딸 반려견들까지 빠진 매력의 소유자 평생 개를 사랑한 아빠가 노년에 온 동네 개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대부(代父)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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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6초 영상이 910만뷰?..이웃이 버린 개 입양한 남자 이웃이 버린 개를 입양하기 위해서 동네 동물보호소를 뒤진 견주의 사연에 네티즌이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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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강아지라고 했는데..' 동네 닭잡아먹다 드러난 강아지의 정체 '우리 애가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해서 시베리안 허스키를 사줬는데...' 페루에서 야생 안데스 여우를 시베리안 허스키로 알고 키우던 가족의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일견 해프닝이지만 야생동물 밀거래가 횡행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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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새집으로 이사..'너랑 내가 정복할 곳이야" 신봉선이 강아지와 함께 이사 소식을 전했다. 신봉선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이삿날의 모습을 게시했다. 이삿짐을 싣고 새집에 도착한 이삿짐 차량과 함께 이삿날 아침 이웃들이 차려준 밥상하며 반려견 양갱이와 입성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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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이웃집에서 청각장애견 구출한 주민..견주 "평생 못 잊을 친절" 이웃이 불이 난 청각장애 반려견 보호자의 집에서 개를 구출해, 이웃을 포상하고 싶은 보호자가 그 이웃의 선행을 널리 알렸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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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찾아 367㎞`..부러진 다리로 일주일 뛰어온 고양이 집사가 367㎞ 떨어진 농장에 고양이를 입양 보냈는데, 고양이가 부러진 다리로 한 주 만에 집사의 집을 찾아와서 깜짝 놀라게 했다고 미국 폭스7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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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달려간 노인의 반려견..나흘간 숲 헤맨 노인 구조 이웃의 꾐으로 숲에 버려진 장애 노인이 반려견의 구조 요청 덕분에 사흘 만에 구조됐다고 미국 KLTV 방송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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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장애견 구하려고`..하수구 엉금엉금 기어간 美경찰 미국 경찰이 하수구에 빠진 장애견 한 마리를 구하려고 더러운 하수구에 기어들어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고 미국 폭스2 지역방송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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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커플 멈춰 서게 한 '시선 강탈' 댕댕이..'트램펄린 점프!' 길 가던 커플을 멈춰 서게 만든 것의 정체는 울타리 너머에서 트램펄린을 뛰고 있는 개였다. 지난 30일(현지 시각) 프랑스 반려동물 전문매체 와미즈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트램펄린으로 놀라운 점프 실력을 뽐내며 길을 걷던 커플의 시선을 빼앗은 그레이트 데인종 개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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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만에 돌아온 실종견..`비극이 기적으로` 자칫 소중한 반려견을 잃어버린 비극이 될 뻔했다. 5살 장애 아이가 이웃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반려견을 18일 만에 기적적으로 되찾아, 비극이 기적으로 변했다고 미국 WHAS 11 지역방송이 지난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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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놀다 길 잃은 3살 아기 끝까지 지킨 강아지 강아지는 형제들과 숲 속에서 놀다가 길을 잃은 3살 아기 옆에 꼭 붙어 낯선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호했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길을 잃은 3살 아기가 구조될 때까지 그 옆을 지킨 강아지 버디(Buddy)의 사연을 전했다. 지난 19일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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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모양 나무 앞에 진짜 코기! 강아지 모양으로 다듬은 정원수 앞에서 진짜 강아지가 서서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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