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검색결과 총 5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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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홀로 있던 고양이, 처음 본 남성 다리 울면서 기어올라 입양 성공 처음 본 남성의 다리를 울면서 기어오른 덕분에 입양될 수 있었던 새끼 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알타몬트에 거주하는 남성 맷 램지는 지난 8일, 평소처럼 호텔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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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놔두고 잠깐 화장실 다녀왔더니 밥 훔쳐 먹은 '도둑' 냥이들 한 집사가 식사를 놔두고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냥이들이 집사의 밥을 훔쳐 먹은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의 한 고양이 집사는 식사 시간에 음식을 도둑맞는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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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가득한 화장실에 버려져 더러워진 아기 동물들 '너무 무서워요...' 쓰레기 가득한 화장실에 버려져 더러워진 아기 동물들이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 7 Chicag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한 간이 화장실에선 살아있는 동물들이 유기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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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새 집' 사주자마자 견주가 후회한 이유...'생각도 못 했네' 강아지에게 '새 집'을 사주자마자 후회할 수밖에 없었던 견주의 사연을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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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정비하다가 틈에 껴있는 털뭉치 보고 '깜짝'...뾰족한 귀 쫑긋 자동차를 정비하려고 안을 살폈더니 '산 고양이'가 껴있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소 'LM Cars'의 정비공은 고객이 맡긴 차를 살펴보다가 머플러 부근에서 털뭉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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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고양이 임신한 줄 알고 병원 데려갔더니..."그냥 살입니다!" 길고양이가 배가 나오자 임신한 줄 알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알고 보니 살이 찐 것이라는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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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주인 곁을 묵묵히 지킨 충성스러운 강아지..'아직도 주인 기다려'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그 옆에서 구조될 때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키던 강아지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 '아약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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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원인불명의 개 호흡기 질환 유행..항생제 안 들어 미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개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면서, 견주들의 불안이 크다. 수의사들은 아픈 개들과 거리를 두고, 자신의 반려견이 아프면 외출을 당분간 중단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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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뿐만 아니라 주인까지 막은 초대형견..`최악의 경비견?` 최고의 구조견으로 불리는 세인트 버나드가 도둑뿐만 아니라 주인의 출입까지 막아서, 최악의 경비견으로 판명됐다. 집에 온 주인을 반기기는커녕 대문을 열 수 없게 문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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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매장 앞에 버려진 개..견주 몰래 반려견 버린 가족 햄버거 매장 앞에 버려진 개의 목줄에서 쪽지가 나왔다. 곧바로 견주가 나타났는데, 알고 보니 가족이 견주 허락 없이 버린 반려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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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부터 뉴욕 펫숍서 강아지·고양이 못 판다 미국 뉴욕 주(州)가 오는 2024년부터 반려동물 상점에서 개, 고양이, 토끼 판매를 금지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통신사 AP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이날 반려동물 상점에서 개, 고양이, 토끼 판매를 오는 2024년 12월부터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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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물찾기 한 댕댕이..우당탕탕 물고 온 보물이? 주인과 동반 출근하는 반려견이 회사 창고에서 보물찾기 한 영상이 화제다. 회사에서 보기 힘든 갖가지 물건을 찾아내서 네티즌을 폭소하게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 견주의 회사가 이삿짐 운송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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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 동생 위해 매일 산책 시간 알려주는 댕댕이.."같이 가개!" 산책 시간마다 아픈 동생을 챙기는 언니 개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2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청각 장애를 가진 동생에게 매일 산책 시간을 알려주는 언니 개의 사연을 소개했다. '킨리(Kinley)'는 생후 6개월 무렵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청력을 잃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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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못 보는 주인 2번 살린 댕댕이..`한밤 화재` 2번이나 경고 반려견이 시각장애인 주인을 한밤중 화재에서 두 차례나 구했다고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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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독소, 기준치보다 27배 많았다!..FDA, 美사료업체에 경고장 지난해 말 미국에서 발생한 곰팡이독소 사료 파문이 인재(人災)로 결론이 났다. 100마리 넘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숨지게 한 곰팡이독소 사료가 조사 8개월 만에 사료업체의 잘못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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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앞에서만 한없이 얌전해지는 '천사' 리트리버 평소엔 활발하지만 아가 집사 앞에서는 한없이 얌전해지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9일(이하 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밖에서는 천방지축이지만 아가 집사 앞에서는 천사가 되는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골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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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1700마리 죽은 세레스토 목걸이 리콜해라!”..회사는 거부 미국 하원 소위원회가 세레스토 해충퇴치 목걸이를 자발적으로 회수하라고 요구했지만, 미국 제약회사 엘랑코는 회수·환불 조치를 거부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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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집사 배 보고 당황한 고양이.."이게 무슨 일이냥?" 볼록 나온 집사의 배를 본 고양이는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엘 헤랄도 데 멕시코는 임신한 집사 배를 보고 깜짝 놀란 고양이 '밍기'를 소개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 중인 멜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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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생활 11년 만에 완벽한 가족 만난 노령견..`끝까지 기다려준 쉼터` 동물단체가 끝까지 기다려준 덕분에 동물보호소에서 11년간 지낸 유기견이 마침내 바라고 바라던 보호자를 만났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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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팬 20만 거느린 3월생 인절미..백만뷰 영상만 4편 생후 8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 ‘라일리’가 20만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거느린 스타견으로 부상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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