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후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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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강아지 사진을 본 고양이의 반응...'너무 그립다냥' 함께 살다 세상을 떠난 강아지 사진을 본 고양이의 반응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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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채 홀로 떠돌던 개 지나쳤는데..'도무지 잊히지 않아' 돌아가 구조한 모녀 마트 주차장에서 임신한 채 길거리를 떠돌던 개를 지나쳤다가 도무지 잊히지 않아 다시 돌아가 결국 구조한 모녀의 사연이 감동을 준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미국에서 떠돌이 개를 구조한 모녀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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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Maisie)'의 놀라운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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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출산한 아기의 '보모' 자처한 셰퍼드..."내가 평생 지켜줄개!" 아기의 보모를 자처한 개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견주가 출산한 아기를 살뜰히 돌보는 저먼 셰퍼드 '오토(Otto)'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뉴욕에 사는 여성 베카(Becca)는 지난 1월 아들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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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출신 유기견의 입양 일주일 후 감동 변화..'숨겨왔던 장꾸미 폭발' 보호소에 있던 유기견이 입양된 지 일주일 만에 반전 매력을 보여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조랭'이의 보호자 소영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기견 보호소 출신 조랭이의 일주일 후 변화. 숨겨왔던 장꾸미 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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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좋아한 사람에게 라쿤이 한 행동..새끼 4마리 데려와 첫 인사 미국너구리(라쿤)가 믿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새끼 4마리를 데려와서 인사시켜서, SNS(Social Network Service)에서 화제가 됐다. 라쿤이 보여준 신뢰가 그 사람의 삶까지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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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로부터 화분 지키려 울타리 만든 집사..오히려 더 '냥성맞춤' 화분에 집착하는 냥이를 막기 위해 집사가 설치한 울타리를 본 고양이는 눈을 반짝이더니 그 안으로 쏙 들어갔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화분을 지키기 위해 집사가 설치한 투명 울타리를 무용지물로 만든 고양이 '무타'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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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 1주 차'..죽어가던 고양이가 집사 사랑 받자 보여준 반전 미모 '냥줍 1추자'..죽어가던 고양이가 집사 사랑 받자 보여준 반전 미모 죽어가던 고양이가 집사의 사랑을 받자 숨겨왔던 반전 미모를 보여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쿠키'의 보호자 년진 씨는 SNS에 "냥줍 1주 차 똥꼬발랄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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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 길냥이가 집사 사랑받자 보여준 놀라운 변화.."같은 냥이 맞아?" 눈병으로 눈을 뜨지 못하던 길냥이가 구조 후 집사의 사랑을 받자 보여준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 부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의정 씨는 최근 SNS에 자신이 구조한 고양이 '도토리(이하 토리)'의 사연을 공유했다. 의정 씨는 "눈도 못 뜨고 너무 마르고 겨우 손바닥 크기인 아기를 몇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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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잃어버렸다 찾았는데, 일주일 후 똑같이 생긴 고양이가 다시 집으로? 고양이 한 마리를 잃어버린 남성은 결국 똑같이 생긴 고양이 두 마리를 얻게 됐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호주 미디어 업체 페데스트리안은 고양이를 잃어버렸다 되찾은 러시아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스태니슬라브자크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8일 SNS에 "지난달 내 고양이가 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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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헤어진 고양이와 기적적으로 재회한 집사 11년 전 헤어졌던 고양이와 기적적으로 재회한 집사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 메트로는 2009년 주인의 차에서 뛰쳐나간 후 실종된 고양이가 약 11년 만에 주인과 다시 만나게 됐다고 보도했다. 72세의 이브 맥도넬은 지난 2009년 영국 버밍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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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일주일 동안 만든 피규어 부숴놓고 반성 없는 고양이.."어쩔거냐옹!" 집사가 일주일에 걸쳐 만든 피규어를 부숴놓고도 고양이는 전혀 반성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는 장난감 가게에서 일하는 남성이 고객의 주문으로 2,432조각을 조립해 완성한 도라에몽 피규어를 고양이가 부숴버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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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 직후vs7일 후..집사 대하는 아기냥이의 온도차 첫 만남은 언제나 어색하기 마련이다. 낯가림이 심한 편일수록 표정이나 행동을 통해 자연스레 불편함이 티가 나곤 하는데. 집사에게 냥줍을 당한 직후 아기냥이의 표정을 보니 그들의 첫 만남 또한 상당히 어색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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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다친 발 위에 소중한 간식 놓아준 강아지 소희 씨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을 하게 됐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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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주인 집에 오자..'다친 발 위에 간식 놓아준 강아지' 교통사고로 입원한 주인의 다친 발 위에 아껴둔 소중한 간식을 놓아준 강아지의 사연이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교통사고로 입원 중 잠시 집에 들렀는데, 저희 강아지가 제일 먼저 해준 게 숨겨놓은 닭발을 아픈 발에 올려준 거예요"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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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 걸린 강아지 3남매 동물병원에 차례대로 버리고 간 남성 동물병원을 찾은 남성이 차례대로 버리고 간 상자에는 피부병에 걸려 털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강아지들이 담겨 있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피부병에 걸린 강아지 형제들을 일주일 간격으로 동물병원에 버리고 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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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 비웃던 남성, 치와와 지켜주는 '진짜' 터프가이 되다 작은 개는 멋없다며 비웃던 남성이 세계에서 제일 작은 개인 '치와와'를 지켜주는 '진짜' 터프가이로 변한 사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작은 개를 무시하던 미국의 한 남성이 치와와를 임시보호한 후 치와와 보호소까지 차리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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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사달라며 '1묘 시위'한 냥이 "해냈다옹" 지난달 17일 캣타워를 사달라는 듯 집 안 여기저기를 오르며 '1묘 시위'를 하는 김수진 씨의 반려묘 '우주'를 소개한 바 있다. 녀석이 드디어 캣폴에 입성했다. 문제는 반전 소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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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잠복고환 오늘은 강아지 수컷에서 자주 발생하는 강아지 잠복고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잠복고환이란 고환이 음낭내로 하강하지 못하는 선천질환입니다. 정상 고환은 생후 곧바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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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쿠싱증후군에 대하여 오늘은 강아지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호르몬성 질환인 쿠싱 증후군(Cushing syndrome)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쿠싱 증후군은 부신에서 분비하는 부신피질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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