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온 고양이 검색결과 총 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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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불독 얼굴을 따스하게 핥아주는 고양이 친구...'넌 응석받이다옹' 잠자는 불독의 얼굴을 따스하게 핥아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에 참 고마운 친구네요.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프렌치 불독 '에밋(Emmett)'에겐 매우 특별한 친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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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니 바로 '쿨쿨' 자는 척한 고양이 '갑자기 졸음이...' 잔소리 좀 들었다고 바로 바닥에 누워 자는 척하는 고양이가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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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새벽까지 자지 않자 눈치 주러 온 고양이..'졸려서 꾸벅꾸벅' 집사랑 한 침대에서 자고 싶었던 고양이는 집사가 늦게까지 자지 않자 옆에 와서 눈치를 줬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가 새벽까지 자지 않자 눈치 주러 온 고양이 '치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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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인 주머니 속 졸고 있는 고양이..긴 전쟁 중 짧은 평화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한 군인이 자신의 주머니에서 조는 귀여운 고양이를 담은 틱톡 영상이 잔잔한 울림을 줬다. 누리꾼은 군인과 고양이가 모두 살아 돌아오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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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 때만 배 쓰담쓰담 허락하는 새끼 고양이.."일단 자고 보자옹!" 졸릴 때만 집사에게 배를 허락하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로디'의 보호자 윤혁 씨는 SNS에 "졸리면 배도 만지게 해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벌러덩 누워있는 로디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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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 숙제할 때마다 나타나 응원하는 냥이.."빨리하고 놀자옹!" 꼬마 집사들이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숙제를 할 때마다 나타나 빨리 끝내고 놀아달라는 듯 곁을 지켰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꼬마 집사들이 숙제를 할 때마다 나타나 옆에서 응원해 주는 고양이 '하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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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도 큰 고양이 일뿐 매화무늬를 가진 멋진 표범. 2011년 어린이대공원에서 촬영 현대사회의 직장인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신이 가진 대부분의 에너지를 사무실이라고 부르는 좁은 공간에 쏟아 붇는다.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직장인들은 소진된 자신의 에너지를 다시 채우기 위해 급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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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거기서 졸다니`..화장실에서 깜빡 잠든 아기고양이들 아기고양이가 배변함에서 잠든 모습이 네티즌의 사랑을 받았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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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있던 품종묘 2마리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사용하지 않는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발견된 품종묘 두 마리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충북 옥천 군북면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브리티시 쇼트헤어 고양이와 수컷 먼치킨 고양이가 1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흰색, 검정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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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랑 놀고 싶어 졸음 참는 아깽이.."졸리면 자도 돼" 졸음이 몰려오는데도 집사와 놀고 싶었던 아기 고양이는 입을 앙다물고 눈을 억지로 뜨려고 하면서 끝까지 졸음을 참았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집사랑 놀고 싶어 졸음을 참은 아깽이 '무기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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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힘 실화냥?"..윗몸 일으키기 자세로 '꿀잠' 자는 복근 냥이 캣타워에 앉아 열심히 배 그루밍을 하던 고양이는 따뜻한 햇살에 졸음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꿀잠에 빠져들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자세로 까무룩 잠든 고양이 '미칸'을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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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잠 둘 다 놓칠수 없었던 고양이.."집사야 나 졸리다냥" 컴퓨터를 하는 집사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콩이'의 보호자 도희 씨는 SNS에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옆에 와서 이러고 졸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컴퓨터 책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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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찾아와 밤새 놀아달라고 조른 고양이.."저희 냥이 아닌데요" 한밤중 집을 탈출한 고양이는 한 건물 건너에 살고 있는 이웃의 집에 들어가 다짜고짜 밤새도록 놀아달라고 보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새벽 2시에 이웃집에 들어가 밤새도록 놀아달라고 조른 고양이 '공공'을 소개했다. 대만 먀오리시에 거주 중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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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것도 더운 것도 싫었던 야옹이..발 매트 안으로 쏙 들어가 꾸벅꾸벅 에어컨 바람 때문에 추운 것도, 도톰한 이불 때문에 더운 것도 싫었던 고양이는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형 담요(?)를 찾아 그 안으로 들어갔다. 최근 집사 지연 씨는 거실에 앉아 TV를 보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너무 조용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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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박스 앞서 가족들 지키다 잠든 아빠 냥이.."꼭 붙어 있을 거다옹" 출산을 하느라 수고한 엄마 냥이와 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기 냥이들을 지키던 아빠 냥이는 졸음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가족들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며칠 전 이 집사 씨의 집에 작고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엄마 냥이 '복희'와 아빠 냥이 '구름이'를 닮은 두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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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천근만근'..졸면서 집사 방해하느라 바쁜 야옹이 집사 방해가 잠보다 중요했던 고양이는 머리가 무거워 제대로 들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집사를 방해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졸음을 참지 못하는 가운데 집사를 괴롭히려 최선을 다한(?) 고양이 '알피'를 소개했다. 미국 테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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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 옆자리 차지하고 졸음 참으며 TV 보는 고양이.."나 안 잔다옹!" 이불을 덮고 누워 TV를 보고 있는 남집사를 본 고양이는 호다닥 뛰어가 옆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집사 은애 씨의 남편 분은 자기 전 침대에 누워 TV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랑이'는 호다닥 뛰어오더니 이불 속으로 폭 들어가 은애 씨와 남집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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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 친구랑 개집서 함께 낮잠 자는 소녀..네티즌 "보기만 해도 흐뭇" 댕냥이 친구들 사이에서 낮잠을 자는 소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개집에서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잠을 청하는 소녀의 모습이 SNS상에서 수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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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같이 자려고 졸면서 기다리는 고양이..'이러니 일찍 잘 수밖에' 늦은 시간까지 잠을 안 자는 집사 옆에서 귀여운 시위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집사와 같이 자기 위해 졸면서 기다리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터 유저 'tsuch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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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며 졸다가 집사한테 화내는 고양이.."누구 맘대로 책장을 넘기냥!!"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었던 집사 갈피 씨. 고양이 '챠비'는 평소처럼 베개 위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함께 책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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