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해 검색결과 총 9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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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반려견 '진이'와의 투 샷 공개..."내 포토북 판매 중이다!!" 배우 홍종현이 반려견 '진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홍종현은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포토북 판매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종현은 진이와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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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고 풀 죽은 발걸음으로 다가와 애교부린 강아지..."나 혼낼 거개?" 사고쳐놓고 애교로 상황을 모면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루이'의 보호자 혜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고뭉치... 기죽어서 오더니 마지막 표정이 킬뽀(킬링포인트)ㅠㅠ. 잘못한 거 알면 흐즈믈르그......"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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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매달려 턱걸이하는 고양이.."몸짱이 될 고양!"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돌발행동으로 집사를 혼란에 빠트린 고양이의 사진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의 보호자 은미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니...... 왜 그러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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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인 줄'..부들부들 떨면서 개껌 씹는 생후 5개월 개린이 부들부들 몸을 떨면서도 먹방을 멈추지 않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복하'의 보호자 진하 님은 복하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bok__ha__에 "새끼 강아지의 개껌 먹방"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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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심할 때 마스크 열심히 쓰고 다닌 모범 개린이(?)..'더개행개의 정석'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산책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황아리아(이하 항아리)'의 보호자 닉네임 '항아리 언니' 님은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arya_danny에 "나 항아리 코로나 한창 심할 때 마스크 열심히 끼고 다닌 모범 시민"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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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리트리버 성장 속도..'커가는 귀여움에 휘어지는 주인 등골?' 리트리버 성장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사진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호호'의 보호자 형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살도 안 된 래브라도의 성장 속도...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서운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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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로 드러누워 공부 방해하는 고양이..'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귀여움' 공부하는 집사를 방해하는 고양이의 영상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리호'의 보호자인 닉네임 '리호 아부지' 님은 리호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여워서 미안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대자로 드러누워 있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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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만 훔치는 줄 알았는데 통째로 들고 튄 고양이..'스케일 남다른 대도냥' 고양이를 과소평가했던 집사의 최후(?)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오미아(이하 미아)'의 보호자 미송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니 나는 하나만 훔쳐 갈 줄 알았지... 도둑냥"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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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세트로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똑 닮은 행동으로 웃음을 안겨준 강아지와 보호자의 영상이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생후 3개월 된 포메라니안 왕자님 '이재롱(이하 재롱)'의 누나 보호자는 재롱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 다 똥멍청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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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집사로 산다는 건.." 침대 차지한 냥이들 때문에 '눈치잠' 자는 집사 고양이들에게 침대를 빼앗긴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7마리 고양이들의 집사 닉네임 '데이비'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열 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와 열을 맞춰 모여있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 위에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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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댕므파탈'..치명적인 눈웃음 뽐내는 치와와 치명적인 눈웃음을 자랑하는 치와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녹이고 있다. 최근 4살 난 치와와 왕자님 '복돌이'의 보호자 예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잘생겼죠"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복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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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갇혀있냥?"..집사를 구하려는(?) 고양이의 필사적인 솜방망이 갇힌(?) 집사를 구하려는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쿵이'의 보호자 은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어죠.."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리로 된 중문 앞에 서있는 쿵이의 모습이 담겼다. 현관에 있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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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몸짓 언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낭만적이네요. 수염, 자세, 꼬리...로 알아보는 고양이 기분 ♪(´▽`) 고양이 꼬리와 표정, 자세로 고양이의 몸짓언어를 알 수 있다면 우리집 고양이와 더 친해질 수 있겠죠? 울음소리로 하는 의사표현 외에 얼굴, 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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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 있는 아가냥 위해 '수면 양말'로 옷 만들어 준 집사 감기 기운이 있는 고양이를 위해 수면 양말로 손수 옷을 만들어준 집사의 사연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라온'이의 보호자 은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수면양말로 옷 입혀뒀어요. 약도 잘 먹이고 있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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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에 찍힌 고양이의 은밀한 취미생활..'단독샷 즐기는 중' 은밀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홈CCTV에 포착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량이'의 보호자 닉네임 '량이 집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움직임이 감지돼서 보니까 량이가 저러고 있네요 깜짝야..."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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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시원하십니까?' 빛보다 빠른 치와와의 '효댕손' 빛보다 빠른 발놀림을 자랑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멍자'의 보호자 소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초에 후벼팔까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민 씨를 위해 '효자손'을 자처한 멍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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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개껌 뺏어 작은 입에 욱여넣은 '쪼꼬미' 치와와.."다 내 꺼개!" 욕심 많은 '쪼꼬미' 치와와의 귀여운 행동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펜디(이하 펜디)'의 보호자 수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집 셋째 김펜디양♥ 입에 항상 뭘 물고 다니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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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발가락으로 랜선 집사들 마음 빼앗은 고양이.."봤냐 이 치명적인 귀여움?" 세상 하찮은 발가락을 자랑하는 고양이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고달봉(이하 달봉)'의 보호자 시연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귀여워서요.. 자랑하고 싶어서요.."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발라당 드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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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자기 미모에 푹 빠진 고양이.."너 쫌 귀엽다?" 거울 속 자기 미모에 푹 빠져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땅콩이'의 보호자 문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집사님들 고양이들도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아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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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린 길냥이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천사' 집사..'짜릿한 묘생역전' 병에 걸린 길냥이를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집사의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생후 13개월로 추정되는 코숏 공주님 '시송이'의 집사 경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피스 걸린 길냥이 치료 목적으로 데려왔다가 시송이로 이름 붙여 모시게 된 지 9개월 차예요.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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