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떡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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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좋아하는 강아지 모여! 논산 '딸기 축제'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오늘은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충남 논산의 논산 딸기 축제 추천드립니다. [제 26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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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용기에 갇힌 친구들(?)을 발견한 햄스터 '내가 구해줄게!' 햄스터가 자신의 털과 비슷한 색의 찹쌀떡을 보고 당황한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서 인기를 끈 사진 2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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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냥찜질이 있다옹!" 날이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 '까미'형제의 보호자 용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가 추워지면 고냥이찜질이 좋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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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온 줄도 모르고 세탁기에서 쿨쿨 자던 고양이 사연 사진=instagram/@reo1020 (이하) 집에 돌아온 집사가 한참 고양이를 찾다 세탁기 안에서 발견한 사연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수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산타'가 등장하는 "온 집이 산타의 침대"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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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린 찹쌀떡 자태로 주인 바라보는 강아지..'너만 보인단 말이야~' 녹아내린 찹쌀떡 같은 자태로 보호자를 바라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이토끼(이하 토끼)'의 보호자 은주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씻고 나왔더니 앞에 철푸덕 누워서 꼬리 살랑거리고 계시네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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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위 뚱냥이의 흘러내린 볼살.."이런 건 처음 보냥?" 장롱 위에 올라갔다 그만 볼살이 흘러내려버린(?) 뚱냥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왕발이'의 보호자 다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찌모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롱 꼭대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왕발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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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한도 초과'..고양이와 같이 자려다 '심쿵사' 할 뻔한 집사 침대에 누워 두 앞발을 모은 채 똘망똘망한 눈으로 집사를 쳐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나비 뉴스는 반려묘와 함께 자려다 '심쿵사' 할 뻔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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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화장실 가자 대신 화상회의 참여한 고양이.."잘 듣고 있겠다옹" 집사가 화상회의를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리를 차지하고 회의의 주인공이 된(?)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집사가 화장실 간 사이 화상회의에 참여한 고양이 '모치마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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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 고양?'..집사 텀블러에 얼굴 푹 담그고 물 마시는 고양이 도통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선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아리'의 보호자 건우 씨는 SNS에 "그래... 너 다 먹어...... (텀블러에 담긴 건 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텀블러에 얼굴을 푹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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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놔봐 아 일단 놔보라고!"..멱살 잡고 싸우는 고양이 현실 형제 멱살까지 붙들고 싸움을 하는 고양이 '현실 형제'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별이', '달이' 형제의 집사 혜원 씨는 SNS에 "야 놔봐 아 일단 놔보라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고양이 형제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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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옹?"..집사의 우쭈쭈 받아주다 '현타'온 고양이 집사들의 눈에는 고양이의 모든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냥 제 갈 길을 가는 모습만 봐도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고, 마구 애정표현을 해주고 싶기 마련인데. 최근 남집사 성수 씨 역시 막내 고양이 '하치'를 보고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느꼈다.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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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에게 겨울 조끼 입혔다 웃음 터진 집사..'숨겨왔던 너의 볼살?' 갸름한 얼굴과 날렵한 몸을 자랑하는 고양이의 반전 모습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나우뉴스는 겨울용 조끼를 입었다가 숨겨왔던 볼살을 들킨 고양이 '챠오후'를 소개했다. 대만 타이베이시에 거주 중인 집사 젱완슈안은 갑자기 기온이 뚝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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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집사 팔에 딱 붙어 아련 눈빛 보내는 고양이.."놀아주라주~" 자신보다 스마트폰 게임에 더 집중하는 남집사를 본 고양이는 코알라처럼 그의 팔에 딱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28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집사의 관심을 끌기 위해 팔에 딱 붙어 아련 눈빛을 보낸 고양이 '무마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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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먹고는 싶고'..산책 후 떡실신한 댕댕이의 눕방 산책후 떡실신한 상태로 '눕방(누워서 하는 먹방)'을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정동구(이하 동구)'의 보호자 다희 씨는 SNS에 "꼴랑 1시간 산책 후 정동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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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중 '냥충미' 뽐낸 고양이.."어디 숨었나 너만 빼고 다 알아" 집사와 숨바꼭질 중 어설픈 은신술로 '냥충미'를 뽐낸 고양이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평소 낚싯대나 다른 장난감보다 집사와 몸으로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11살 된 고양이 '토비' 그런 토비가 매일매일 해도 질리지 않는 놀이가 있었으니, 바로 숨바꼭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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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윗집이랑 하이파이브 할 듯"..관심 받고 싶을 때마다 천장 뜯는 냥이 집사의 관심을 끌기 위해 냥이들은 벽지 뜯기, 울기, 애교 부리기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애교나 우는 경우에는 최선을 다해 오구오구 해주면 되지만, 사건, 사고를 치는 경우에는 조금 난감해지는데. 집사 지현 씨는 가족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양이 '치치'가 선택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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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신고 '완벽 홈룩' 뽐낸 집사 따라 하는 고양이.."이렇게 신는고냥?" 외출을 할 때와 달리 집에서는 어떤 자세로 있던 편안한 옷차림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 모습을 본 반려동물 중에는 종종 집사의 홈룩을 탐내며 훔쳐가는 아이들도 있는데. 고양이 '스타'의 집사인 스푸키 씨 역시 홈룩의 완성인 히든 아이템 슬리퍼를 냥이에게 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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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vs손가락 승자는?'.집사와 자존심 대결 나선 고양이 집사의 검지 밑에 깔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솜방망이를 움직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집사와 자존심 대결에 나선 고양이 휘핑크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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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CCTV와 첫 대면한 고양이가 보인 반응..혼자 놀라 '냥들짝!' 집에 있는 강아지, 고양이가 걱정돼 홈 CCTV를 구매하는 집사들이 점점 늘고 있다.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CCTV를 켜 본 순간 집사들은 기계와 첫 대면하는 반려동물들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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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찌부'된 강아지의 자태.."슬라임인 줄" 셀프로 '찌부'된 강아지의 자태가 공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납작 엎드려 졸고 있는 한 마리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무언가에 눌린 것처럼 바닥과 혼연일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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