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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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반려견 순찰대'에 사료 및 간식 제품 2년 연속 후원 하림펫푸드가 '반려견 순찰대'에 자사 사료 및 간식 제품인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을 2년 연속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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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위해 못 들어오게 하자 문틈으로 레이저 눈빛 쏜 냥이들 집사가 일에 방해가 될까 봐 문을 조금만 열어 냥이들이 못 들어오게 하자 화가 난 냥이들은 문틈으로 눈총을 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집사가 재택근무를 하느라 방에 못 들어오게 하자 단체로 레이저 눈빛을 쏜 냥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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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가 통나무 다리 무서워 하자 엄마 냥이가 보인 행동.."힘내 아가!" 아깽이가 통나무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울자 엄마 냥이는 아기 고양이에게 다리 건너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겁쟁이 아기 냥이 '시로'를 교육시키는 엄마 고양이 '쿠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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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청결에 예민한 깔끔쟁이 고양이..'수시로 물티슈 물어와' 깔끔쟁이 고양이는 집사가 손을 닦을 때까지 물티슈를 물어왔다. 이에 집사는 어쩔 수 없이 녀석이 보는 앞에서 물티슈를 써야 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집사에게 수시로 물티슈를 물어오는 깔끔쟁이 고양이 '쿠로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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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옹?"..뭔가 좀 이상한(?), 야옹이가 캣휠 돌리는 방법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한 고양이는 신박한(?) 방법으로 캣휠을 돌리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영진 씨는 에너지 넘치는 고양이 '시로'를 위해 낚싯대 장난감을 가지고 두 차례에 걸쳐 놀아줬다. 웬만한 놀이로는 만족하지 않는 시로였기에 영진 씨는 최선을 다해 낚싯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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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거리 둔 딸에게 엄마가 보낸 댕댕이 사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딸이 엄마 집에 발길을 끊자, 엄마가 반려견들 사진을 딸에게 보내 딸은 물론 누리꾼까지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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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진짜?'..휴지 케이스 똑닮아 집사 혼란스럽게 한 냥이 집사가 구매한 각티슈 케이스 옆에서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일본 익사이트뉴스는 각티슈 케이스와 똑닮은 모습으로 집사를 혼란스럽게 만든 고양이 '쿠로'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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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도미노 맡겼더니 벌어진 일.."환상의 팀워크다옹!" 호기심이 생기는 건은 일단 건드리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탓에 대부분의 집사들은 "고양이와 함께 하는 도미노 게임은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한 집사가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도미노 게임에 성공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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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고양이와 장난꾸러기 집사의 케미 돋는 일상 한 번 잠에 빠지면 세상 모르고 자는 고양이와 그런 고양이를 괴롭히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주인의 영상이 화제다. 영식 씨는 지난 27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쿠로 괴롭히기"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서 쿠로는 자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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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군무란 이런 것!"..고양이 아이돌 '방탄냥이단' [노트펫]절도 있는 칼군무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고양이 아이돌, '냥이돌'의 모습이 화제다. 숨만 쉬어도 팬덤이 형성될 만한 미(美)친 미모는 기본! 고개를 숙였다 드는 고난도 웨이브도 유연하게 소화해낸다. 지난 19일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도리도리"라는 제목으로 마치 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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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아이의 3년 '자쿠로와 다이' 12월26일 발간되는 한 사진집 '자쿠로와 다이'는 겉표지의 사진부터 심쿵해진다. 서너살 된 남자아이와 냥이가 서로 등을 맞대고 잠자는 모습이 볼수록 사랑스러운 표지다. 책의 저자는 아이 엄마인 모리모토 씨다. 9살 된 냥이 '자쿠로'와 갓 태어난 아기 '다이'가 형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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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오이 먹는 고양이가 있다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에서 오이를 즐겨 먹는 고양이가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육식주의자 고양이가 채식이라니. 지난 4일 트위터의 한 계정에 오이 먹는 고양이 동영상이 올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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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리 고양이가 부르는 클래식 일본에서 고양이들이 노래한 클래식 '냥클라'와 올빼미와 단짝 냥이 '마리모'와 올빼미 '후크'가 콜라보한 CD '냥크라~ 고양이가 노래하는 클래식'이 발매 됐다. 마리모와 후크는 오사카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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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신 고양이카페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의 최신 고양이카페 스타일은 어떨까. 지난 9일 도쿄 이케부쿠로 동쪽 출구에 고양이카페 모카(MoCHA) 3호 분점이 오픈했다. 모카는 지난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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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수의사의 '무서~운' 동물병원 시리즈 싱어 송 라이터 수의사 '우시다 타쿠로'씨는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기타리스트이기도 한 그는 콘서트도 열며 음반까지 냈다. 자칭 '수의션'이란다. 미남이라서 더욱 인기인가, 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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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사에 등장한 '검은 고양이'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의 철도역 중 하나인 센다이역에 지난 8일 거대한 검은 고양이가 출현했다. 택배회사인 쿠로네코 야마토가 자사의 택배 콤팩트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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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이와 올빼미의 귀여운 동거 자그마한 올빼미 '후쿠'는 오사카시 나카자키쪼(大阪市 中崎町)의 한 카페 '후쿠로 커피'(フクロウコーヒー)의 간판 올빼미다. 카페 주인 나가하라씨는 이 올빼미를 '후쿠 사장'이라 부른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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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일본, 초고가 냥이카페도 문전성시 [김민정 일본 통신원] 잃어버린 20년을 겪다 최근 몇년새 부활하고 있는 일본. 반려동물산업에도 그런 경제 회복의 온기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이달초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에 냥이카페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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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 위해 '택배상자'를 산다고? 일본의 한 트위터리안의 게시글이 화제다. 이용자는 사진과 함께 "쿠로네코 야마토에서 산 상자! 방금 택배아저씨에게 전달 받았어요. 1장에 350엔 정도네요. 고양이 집사들에게 강력 추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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