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 검색결과 총 4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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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길에서 구조한 새끼 고양이가 진돗개와 한 가족이 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닉네임 '연월이 집사' 님(이하 보호자)은 현재 반려견 '연이'와 반려묘 '월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월이는 지난 10월 가게 앞에서 구조한 새끼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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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도 환영해요:) 포천 '바우와우펜션'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진돌만두 인사 드려요 :) 오늘은 대형견 진돌이와 에너자이져 만두가 종일 뛰어다녀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넓은 운동장을 보유 하고 있는 포천에 위치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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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위에서 집사 감시하는 고양이들 '설거지 똑바로 하라냥~' 한 다묘 가정에서 설거지하는 집사를 구경하러 온 고양이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합니다. 이 고양이들은 싱크대에 나란히 누워 집사의 행동을 관찰하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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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사이인데 '진한 백허그'하는 길고양이..이것이 간택? 길고양이가 사람에게 다가와 몸을 비비고 애교를 부리면 흔히 '간택 받았다'라고 하죠. 길고양이에게 어마어마한 스킨십 세례를 받은 남성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백경 씨는 당시 가평의 한 카페에 놀러 갔었는데요. 카페 주차장에서 웬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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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위태로운 아기 고양이 구조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친 가족 길에서 목숨이 위태로운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 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돌봐 마침내 건강히 살려낸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이 사연 속 주인공은 고양이 '재원이'인데요. 재원이 보호자님은 본지와 연락에서 "지금 생각하면 재원이와의 만남은 운명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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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스타일 바베큐 '로코스비비큐🍖'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말라뮤트 겨울이네에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장마까지 시작되었네요.. 털뚱땡이 겨울이네는 4월초 부터 에어컨을 24시간 풀 가동중 인데도 겨울이는 너무나 더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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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새끼 강아지 때문에 불쾌해진 터줏대감 고양이 '시끄러운 놈이 생겼다...' 집사가 데려온 새끼 강아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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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조심스레 만지는 고양이 '소심하게 쓰담쓰담' 합사 중인 고양이가 누나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지만 무서워서 앞발로 조심스레 쓰다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달 10일 닉네임 '초코레오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혼날까봐 은밀하게 쓰담중ㅠㅠ"이라는 글이 적혀 있는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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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과 고양이의 '멍글냥글' 캣타워 쟁탈전..'누가 버티나 보자' 캣타워 위에서 고양이와 시바견이 소리 없는 '자리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지난 15일 닉네임 '모모즈맘' 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묘 '시로'와 반려견 '니모'가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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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갔더니 제 집처럼 밀고 들어온 이웃 고양이..`오늘부터 1일차 이웃냥촌` 새로 이사 갔더니 이웃집 고양이가 제 집처럼 밀고 들어와서, 집주인이 졸지에 고양이와 친구가 됐다. 트위터 사연이 알려지자, 집주인이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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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인 줄..' 사이좋게 꼭 붙어있는 '민들레 홀씨' 강아지들 민들레 홀씨를 연상케 하는 강아지 남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곰이', '솜이' 남매의 보호자 상희 씨는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som._.gom에 "사이좋은 민들레 홀씨 두 마리"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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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이 되자 본색 드러낸 고양이.."어이 집사~ 집이 좋다냥!" 집냥이가 된 지 불과 3주 만에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낸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체'의 보호자 정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택당해서 구조 후 집에 모셔온 지 3주 좀 넘었는데... 얘 고양이 아닌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사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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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사라진 고시원 문 열었더니...' 사람 품에 와락 안긴 고양이 엉망이 된 고시원 안에 몇 주째 방치돼 있던 고양이의 구조 당시 모습이 마음을 짠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웠던 이 녀석은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 품에 와락 안기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점심 무렵 서울시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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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집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부은 거 아니고 살찐 거!' 길고양이가 집 생활을 하자 180도 달라진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호박이'의 보호자 새롬 씨는 SNS에 "길고냥이님께 간택 받은 지 1년 차. 매우 매우 편안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누워있는 호박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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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 몰려와 설거지 구경하는 고양이 형제들..'귀여움으로 방해중' 한 다묘 가정에서 설거지하는 집사를 구경하러 온 고양이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주고 있다. 지난 3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싱크대에 나란히 누워 집사의 행동을 관찰한 고양이들의 소식을 전했다. 고양이를 5마리 키우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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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 당할 때까지 집 앞서 기다린 아깽이..기다림 끝에 가족 생겨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고양이는 한 가족의 집 앞으로 가 냥줍을 당할 때까지 기다렸다. 지난 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한 가족에게 입양이 되기 전까지 집 앞에서 기다린 고양이 '스위티'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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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입 좀 벌리게 해줍시다" 의기투합한 수의사들 외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는 바람에 턱관절이 굳어 입을 제대로 벌리지 못한 채 버려진 고양이에게 새 삶을 찾아주겠다고 기꺼이 나선 수의사들이 있다. 지난 10월 초 경기도 성남의 한 동물병원. 한 보호자가 빌라 꼭대기 층에서 발견했다며 흰털을 가진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페르시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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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강아지 임시보호 나선 아이비..이름은 송승헌! 보호소 강아지 임시보호 나선 아이비..이름은 송승헌!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동물보호소에서 입양을 가지 못하고 있던 강아지를 임시보호하기로 했다. 지금 키우는 반려견 역시 두 번의 파양을 겪고 아이비 품으로 온 아이. 평소 유기견에 관심을 보여온 아이비가 다시금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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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습니다. 스마일~"..집사 보고 '빵끗' 웃어 묘생 사진 남긴 아깽이 귀여운 아깽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든 집사는 '묘델 n년차' 같은 표정 연기를 뽐낸 고양이 덕분에 묘생 사진을 건졌다. 최근 집사 가영 씨는 아깽이 '살구'를 새 식구로 들였다. 살구가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 집사는 체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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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력 뿜뿜'하며 터줏대감 멍냥이 마음 사로잡은 아기 길냥이 홀로 길거리 생활을 하다가 임시 보호처에서 살게 된 아깽이는 '인싸력'을 뿜뿜하며 집 안의 모든 동물들과 사람들의 마음을 훔쳤다. 2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뛰어난 친화력으로 터줏대감 멍냥이들과 단숨에 친해진 '인싸' 고양이 '펠릭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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