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에티스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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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 박성준 대표 선임 글로벌 동물용 의약품 세계 1위 기업 조에티스는 최근 한국조에티스 대표로 박성준 전 로얄캐닌 영국·아일랜드 지사 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성준 한국조에티스 신임 대표는 동물복지와 제약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서 동물 사료, 글로벌 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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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 이성기 신임 대표이사 취임 한국조에티스는 지난 1일자로 이성기(49) 신임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20여년간 한국화이자 등 인체 제약을 거친 마케팅 전문가로 2019년 한국 조에티스 반려동물 사업부장으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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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 반려견 외부구충제 '심패리카 츄어블정' 출시 미국 FDA 승인…24시간 내 진드기 및 벼룩 100% 사멸, 35일간 효과 지속 한국조에티스는 세롤레이너 성분의 반려견 전용 외부기생충 예방 및 치료제 심패리카 츄어블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심패리카 츄어블정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제품으로 외부기생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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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반려동물의 마스크 착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한국조에티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도움말을 담은 '슬기로운 반려동물 생활가이드'를 20일 내놨다. 이번 반려동물 생활가이드는 코로나19 관련 반려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궁금해하고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을 담고 있으며, 글로벌 조에티스 및 관련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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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와 갈등봉합한 조에티스, 지난해 매출 400억원대 복귀 세계 1위 동물의약품업체 조에티스의 한국법인 한국조에티스가 지난해 400억원대 매출로 복귀했다. 수의계와의 갈등을 봉합한 이후 외형은 전부는 아니지만 회복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조에티스는 지난 회기(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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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 "직장 물리적 충돌 사건 안타깝다..좋은 기업문화에 최선" 직장 부분 폐쇄 등 노사 갈등 속에 물리적 충돌 사건이 발생한 한국조에티스가 유감을 표시하고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조에티스는 7일 '직장내 물리적 충돌 관련한 한국조에티스의 입장문'을 내고, "최근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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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토피는 치료 아닌 관리하는 것" 강아지 아토피성 피부질환은 치료가 아닌 평생 관리의 개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이하 아토피) 반려견을 둔 보호자 역시 완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는 의미다. 지난 18일 수원에서 '수의 임상가를 위한 아토피 진료의 접근법 좌담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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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뒷걸음질 친 한국조에티스..'수의계 파워?'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에서 손꼽히는 한국조에티스의 지난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조에티스는 지난해 심장사상충약 약국 공급 문제를 두고 수의계와 갈등을 빚었고, 노사갈등까지 일어나면서 대표이사가 전격 교체됐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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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포퀠'..미국선 가격 확 떨어졌는데.. 미국서 30%까지 할인판매..군침 삼키는 보호자들 "아포퀠 싸고 편하게 살 방법 없나요?" "급해요. 아포퀠 나눔하실 분 안 계신가요?"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질문이다. 아포퀠이 대체 뭐길래. 아포퀠은 반려동물 아토피 피부염, 알러지성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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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약 공급 마찰 한국조에티스, 대표이사 교체 [노트펫]심장사상충약 공급을 놓고 수의사회와 마찰을 빚어오던 한국조에티스의 대표가 교체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1일자로 최원준 한국조에티스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최 대표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한국조에티스 대표이사직을 맡아왔다. 지난 2월 3연임됐으나 임기를 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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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약' 똥볼 찬 공정위 "약국공급 거부 문제 없다" 반려동물용 심장사상충약을 일반약국에 공급하지 않는 것은 불공정하다며 시정명령을 내린 공정거래위원회가 체면을 구기게 됐다. 대법원은 지난 15일 벨벳에 내린 심장사상충약의 유통 채널 시정명령과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상고를 기각했다. 벨벳이 유통하는 심장사상충약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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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회에 찍힌 한국조에티스..작년에도 사상 최대 매출 행진 반려동물 심장사상충약의 약국 공급 문제를 놓고 수의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대표 동물약품업체 한국조에티스가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갔다. 수익은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노사 갈등 요인까지 안고 있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지 관심이다. 지난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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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 작년 매출·순이익 둘다 증가 한국조에티스가 지난해 외형과 이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회기(2015.12~2016.11) 한국조에티스의 매출은 391억5600만원으로 전기보다 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억1600만원으로 18.5%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6억9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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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수의사회 "조에티스 심장사상충약 약국공급 안돼" 수의계가 다국적 동물약품기업 조에티스의 심장사상충 예방약 약국 공급 결정을 규탄하고 나섰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회장 김재영)은 29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수의사 처방제 대상 동물용의약품 확대를 환영하며, 한국조에티스의 심장사상충 자충 구제제 약국공급을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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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약, 약국에 주지마' 강요한 수의사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반 약국에 심상사상충 예방약 공급을 거부한 제약사와 함께 제약사에 압력을 넣은 수의사들을 함께 제재했다. 수의계에서는 해외 사례를 들어 심장사상충약 역시 처방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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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 지난해 매출 357억원..순이익 15억원 전년보다 실적개선..56억원 중간배당도 실시 세계 최대 동물용의약품 업체인 조에티스의 한국법인 한국조에티스가 지난해(2014.12∼2015.11) 357억2200만원의 매출에 15억3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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