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칸 검색결과 총 4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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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리조트에서 호캉스! 완도 '루미아호텔앤리조트'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크림두부”네 입니다.수만평의 부지를 호텔이자 리조트에 반려견 전용 펫객실이 있다?! 완도에서 배타고 제주도로 가는 멈머친구들이 머물러가기 좋은 루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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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행기 반려동물 탑승규정 [반려생활]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 타고 떠나는 여행!오늘은 국내 항공사별 반려동물 동반규정을 제주도 포함 국내선 위주로 소개해 드릴게요. 항공사별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우셨다면, 아래에 정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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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화물칸 열었더니..레드카펫 깔아주길 기다린 시바견? 미국 항공사 직원이 화물칸을 열었다가, 문 앞에서 기다린 반려견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마치 레드 카펫을 깔아주길 기다리는 듯 당당하게 서있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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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좌석 3개 예약한 견주..초대형견과 5시간 비행 성공 미국에서 비행기 좌석 3개를 예약해서 초대형견 그레이트데인과 비행에 성공한 견주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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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항공 화물칸에서 탈출한 곰..이륙 1시간 지연 곰이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막 이륙하려던 이라크 국적기 화물칸에서 탈출하는 바람에, 승객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이륙이 한 시간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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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유럽 여행 준비하는 방법! [반려생활] 1. 반려견과 '유럽여행' 준비하기! 우선 사람의 출국 준비는 강아지에 비해 다소 간단한? 편이지만 강아지는 미리미리 준비를 해줘야만 출국이 가능해요. 강아지와 유럽을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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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가는 댕댕이 떨지 말라고' 선풍기 가져와 바람 쐬어준 항공사 직원들 11시간의 해외입양길을 앞두고 심하게 헥헥대는 유기견에게 선풍기를 가져와 바람을 쐬어준 항공사 직원들의 배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지만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18일 인천공항 출국장. 시베리안 허스키 행운이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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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또다시 유기견 해외입양 봉사...반려견도 함께 배우 이기우가 유기견에 대한 진심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13일 이기우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기우는 지난 12일 반려견 테디와 함께 미국에 가는 길에 유기견 3마리를 대동했다. 미국으로 입양가는 유기견들의 해외입양 봉사에 나선 것. 이기우의 해외 입양 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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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유기견 해외 입양 이동 봉사.."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 배우 이기우가 유기견 해외 입양 이동 봉사에 나섰다.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자가 확 줄면서 이동봉사자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는 동물단체에 큰 힘이 돼줬다. 이기우는 지난 4일 SNS에 미국으로 가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강아지 이동장 2개를 캐리어에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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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 뱀이...뱀 출현에 비상착륙한 비행기 비행기 안에서 난데없이 뱀이 나타나 비상 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소속 여객기가 비행 도중 기내에서 뱀이 출현해 회항했다고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0일 에어아시아 AK574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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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나는 SUV에서 질식사 위기 반려견 구한 경찰..긴박한 구조영상 화제 미국 경찰과 견주가 불붙은 차에서 반려견을 긴박하게 구조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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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시선으로 본 비행기 화물칸..`나 홀로 무섭댕` 개의 시선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 틱톡 영상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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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공항 활주로에서 18일간 생존한 고양이..`나 찾았냥?` 비행기에서 도망친 고양이가 3주 가까이 공항 활주로에서 헤매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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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넣어둬! 비행기 타지 않아도 가는 외국 같은 해변 Best 3 [반려생활] 해외를 못 나가게 된 지도 어느새 좀 되었다. 저녁에 씻고 나서 해가 뉘엿뉘엿 해가 지며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의 그 느낌이 그리워진다. 또 코로롱이 아니더라도 케이지에 가두고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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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서 강아지 매달고 달린 트럭..동물학대 고발 도로 위에서 강아지를 매달고 달리는 트럭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강아지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당 영상을 입수한 동물단체는 고발장을 제출하고, 학대 여부를 가려줄 것을 요구했다. 동물자유연대는 24일 SNS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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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비행`..캐나다행 비행기서 프렌치불독 38마리 떼죽음 캐나다 공항에 착륙한 우크라이나 비행기 화물칸에서 프렌치 불독 500마리 중 38마리가 숨져, 캐나다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캐나다 CBC방송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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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함께 비즈니스석 타 맞춤 기내식 주문한 토끼..'럭셔리한 여행' 목에 나비넥타이를 두르고 주인과 함께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토끼는 맞춤형 기내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럭셔리한 비행을 즐겼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과 함께 비즈니스석에 타 럭셔리한 여행을 즐긴 토끼 코코(Coco)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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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 몸무게 속여 기내 탑승시킨 주인..항공사 회원 자격 박탈 몸무게가 규정보다 많이 나가는 고양이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싶었던 남성은 치밀한 계획을 세워 기내 탑승에 성공했으나 결국 이 사실을 항공사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는 이 일로 항공사로부터 40만 마일리지를 취소당하는 등 회원 자격을 상실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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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단두종 강아지·고양이 위탁 운송 중단 7월1일부터 위탁 운송 중단..시추·프불·치와와 등 기내에 태워야 대한항공은 4월부터 중단..생후 16주 이내 강아지도 위탁운송 안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7월부터 단두종 강아지와 고양이의 화물칸 위탁 운송을 중단한다. 단두종 강아지나 고양이는 기내 반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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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장에서 소파와 함께 소각될 뻔한 고양이 쓰레기 소각장에서 소파와 함께 소각될 뻔 했던 고양이 턱스(턱시도). 고양이 주인이 고양이가 소파에 숨은지 모르고 소파를 버리는 바람에 고양이가 쓰레기 소각장에서 소각될 뻔 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집사 로렌 존스는 생후 6개월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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