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검색결과 총 9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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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견생' 쓰레기를 이불처럼 덮고 있던 믹스견..몸에서 농양 발견 쓰레기 수거함에 있던 믹스견의 몸에서 커다란 농양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Detroit News'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울버린 드라이브(Wolverine Drive) 인근에서 수컷 믹스견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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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하루도 안 돼서 더러운 곳에 떨어진 강아지들..살 수 있을까?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들이 더러운 쓰레기통에 유기됐으나 선량한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 대부분이 생존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 샌디에이고에 따르면, 미국 이스티 카운티에선 지난해 말 한 노숙자가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작은 강아지 8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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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노(HOONO), 지난해 유기동물 보호소에 7천여 개 기부 물품 전달 비대면 유기동물 봉사활동 플랫폼 '후노(HOONO)'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7,406개의 기부 물품을 전국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후노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3. 7배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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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 유혹' 산불 피하려고 주택 밑에 숨어있던 거대 곰..치킨으로 유인 최근 미국 서부 도시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쓴 대형 산불 때문에 대피를 했던 한 주민의 주택 밑에서 몸무게가 무려 238kg인 거대 곰이 발견됐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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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한 강아지 몸에 새겨진 가슴 아픈 낙서..'마커로 덕지덕지' 쭈글쭈글한 강아지의 몸에서 검정색 낙서들이 발견된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스톡토니아에 따르면, 동물 보호 단체 'Hungry Tailz'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암컷 강아지 1마리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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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공항 천장에서 툭 튀어나온 털북숭이 라쿤..'승객들 겁주며 난동' 무너진 공항 천장에서 툭 튀어나온 라쿤이 공항 안에서 난동을 부렸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라과디아 공항(LaGuardia Airport)에선 최근 공항 터미널의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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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고양이한테 얼린 '츄르' 줬더니..'냥털 곤두서는 시원함' 더운 여름에 고양이를 위해 '츄르' 간식을 얼려서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준 집사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한여름 무더위는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도 힘들기 마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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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화장실 욕조에서 발견한 '뱀' 잡으려다가...콱 물려버린 남성 집 화장실 욕조에서 발견한 '뱀'을 잡으려다가 콱 물려버린 남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뱀을 쫓아낼 수 있었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12 Brookly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스티븐 나하마 씨는 최근 자신의 집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간담이 서늘해지는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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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다른 개만 간식 챙겨주는 모습 목격하고 슬퍼하는 개...'내 꺼는?' 보호자가 누나에게만 간식을 주는 모습을 목격하고 슬픈 표정을 지은 개의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네덜란드에 사는 로트와일러 남매인 11살 '마즐(Mazzel)'과 2살 '잭스(Jax)'의 보호자는 지난 22일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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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눈처럼 하얀 악어 탄생...신비로운 외양에 시선 집중 온 몸이 눈처럼 하얀 '백색 악어'가 탄생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FLA'가 밝혔다. 이 악어는 쌍둥이로 태어났으나 홀로만 몸체 색깔이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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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주인의 무덤 앞에서 수년째 떠나지 않는 강아지..'가장 충실한 친구'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강아지는 자신의 주인이 묻힌 무덤 앞에서 수년째 자리를 지켰다.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칠레 공중파 TV 채널 카날 트레세(Canal 13)는 이탈리아의 한 공동묘지에 사는 강아지 '마그다(Magda)'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주 도시 카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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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견 빗질 한 번에 개 1마리 털이?..몸 반쪽만 한 게 이 정도 겨울 털갈이 시기에 초대형견을 빗질한 영상이 화제다. 빗질만으로 빠진 털이 웬만한 개 한 마리의 털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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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논란 '경태 아부지' 경찰에 붙잡혀..피해액 6억원 달해 경태와 태희 반전의 강아지로 유명세를 타다가 후원금 횡령 논란에 휩싸였던 택배견 경태의 주인과 여자친구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4일 경태의 지인 택배기사 A씨와 여자친구 B씨를 대구 자택에서 검거했다. 사기와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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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반려견 '뽀그리야'의 다섯 번째 생일 축하.."널 사랑해!"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의 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4일! 뽀그리야 5번째 탄생일! 그러나. 주문했던 연어 케잌이 너무나 일찍 도착해 갑자기 생일파티…"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 "엄마가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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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가게에서 폭식한 고양이..`제일 비싼 거 골랐다옹` 터키 사료가게에서 고양이가 가장 비싼 사료를 무전취식 하는 현장이 포착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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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랑 친해지고 싶었던 냥이..'장난감 조공 후 누워 폭풍 애교' 토끼와 같이 놀고 싶었던 고양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물고 가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토끼는 그런 냥이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힌트포트는 토끼 '몬쟈'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장난감을 들고 가 애교를 부린 고양이 '오야키'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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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희 아부지' 택배기사에 무슨 일이...부적절한 돈거래 논란 속 SNS 계정 폐쇄 말티즈 경태와 시츄 태희를 키우는 택배기사가 부적절한 돈거래와 후원금 횡령 의혹에 휩싸였다. 경태와 태희의 소식을 전하던 SNS 계정은 폐쇄됐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몰락의 전철을 밟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수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고 허탈해 하면서 한편으로 경태와 태희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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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개 사체 수십여구 무더기 발견..안락사 유기견 무단 투기 추정 충청북도 음성의 한 야산에서 개 사체 수십여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들을 안락사시킨 뒤 불법적으로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한 야산에서 개 사체 70여구가 발견됐다고 CJB 청주방송이 지난 30일 보도했다. 이날 지역 환경단체와 동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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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경태는 설 택배 전쟁중..'서있을 자리가 좁아' 막바지 설 택배 배송에 정신이 없는 말티즈 경태 대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택배기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경태희 아부지에 지난 26일 설을 앞두고 부쩍 늘어난 택배 물량 사이에 서 있는 경태의 모습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경태희 아부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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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견 경태 1년 만에 대리 승진 "전국민 마음 흔들었다" 작년 입양한 시츄 태희도 2호 택배견 임명 택배기사의 '반전 강아지' 말티즈 경태가 택배견 임명 1년 만에 대리로 진급했다. 택배기사가 지난해 임시보호하다 평생가족으로 맞아들인 시츄 태희는 2호 택배견이 됐다. 택배기사가 경태와 태희 소식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경태희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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