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 검색결과 총 5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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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받은 강아지한테 물린 美 남성..알고 보니 새끼 하이에나 미국에서 한 남성이 인터넷에서 아메리칸 불리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가 강아지가 다리를 물어서 확인해 보니, 강아지가 아니라 새끼 하이에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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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 했더니 날 무시한 댕댕이?..알고 보니 `스페인어만 알아듣개` 임시 보호한 개가 8일간 임시보호자를 무시한다는 오해를 받았다. 알고 보니 그 개의 전 주인이 스페인어만 해서, 영어를 못 알아듣는 개였다. 임보견과 임시보호자의 언어장벽이 화제가 되면서 입양 신청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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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못 오르는 냥이 병원 데려간 집사..수의사 "운동에 재능 없어" 벵갈고양이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곳을 못 오르는 반려묘가 걱정돼 동물 병원에 데려간 집사는 운동에 재능이 없는 편이라는 얘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운동에 재능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벵갈고양이 '토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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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리고 분리당해 억울한 고양이..내가 뭘 잘못했냥? 아기와 놀다가 울린 고양이가 부모에게 붙잡혀 분리 당하자, 억울함을 호소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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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한테 가자고 조른 `관종` 노령견..쓰담쓰담에 간식까지 일석이조 동물병원을 좋아해서 수의사한테 가자고 주인한테 조른 노령견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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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강아지만 보나 했더니..쪽쪽이 주워서 입에 문 댕댕이 길에 떨어진 쪽쪽이(고무 젖꼭지)를 주워서 입에 문 반려견이 행인뿐만 아니라 네티즌의 귀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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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다녀온 댕댕이한테 하악질한 고양이..너 누구냥? 고양이가 애견미용실에서 털을 깎고 돌아온 반려견을 못 알아보고 하악질을 해서, 우정에 금이 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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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해칠까봐'..갈비뼈 부러지면서도 쉼터 입소 거부한 가정폭력 피해자 자신이 폭력을 피해 집을 떠나면 키우던 고양이들이 어찌될까 걱정이 돼 쉼터 입소를 거부한 가정폭력 피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달 31일 SNS에서 가정 폭력 피해자가 키우던 반려 고양이 4마리의 구조기를 소개했다. 카라는 얼마 전 지방의 한 폭력예방상담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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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우리 습격한 흑곰..미니돼지 2마리 협공에 `36계 줄행랑` 흑곰이 돼지우리에 침입했다가, 미니돼지 2마리의 협공에 놀라서 줄행랑을 친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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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집사 출근을 납득하지 못하는 고양이들.."나랑 놀자냥!" [노트펫]집사는 매일 날 두고 어디 가는 거야? 출근을 납득하지 못하는 고양이들의 집사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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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채팅방 '고어전문방' 피의자에 징역 4월 집행유예 동물단체들 "명백한 솜방망이 처벌" 올해 초 존재가 알려진 동물학대 채팅방 '고어전문방' 피의자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 2년이 선고됐다. 동물단체들은 처벌 수위가 낮다면서 비난에 나섰다. 11일 동물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이날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은 고어전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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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개 구조했더니 아내 품에서 눈물..`강아지 9마리 순산` 부부가 식당 근처에서 배회하던, 임신한 개를 오랜 설득 끝에 구조했더니, 그 개가 아내 품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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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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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자다 강아지 압사시킨 BJ..압사 모습 실시간 방송돼 아프리카TV의 한 BJ가 음주방송을 하다 취해 잠이 든 사이 강아지가 밑에 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방송이 끊기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은 강아지가 낑낑 대다 숨이 멎어가는 모습을 그대로 지켜봐야 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1일 밤 발생한 아프리카TV 강아지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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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가족이 댕댕이와 가족사진 찍는 법..'어서 와~ 핫도그는 처음이지?' 세상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가족사진이 누리꾼들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진돌이'의 형 보호자 진영 씨는 SNS에 "가족사진 이렇게 찍는 거 맞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상을 맞춰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 중인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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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새, 메뚜기...고양이가 매일 가져온 선물들 [나비와빠루] 제 9부 나비의 전리품은 과시일까, 선물일까, 밥값일까? 고양이 나비는 성체로 자라면서 어린 아이 눈에는 특이하게 보이는 행동을 했다. 하지만 나비의 그런 행동은 고양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에게는 지극히 평범한 고양이의 일상 속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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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아깽이 잠버릇 자랑..납득당한 네티즌 초보 집사가 아기고양이의 곧은 낮잠 자세를 자랑해서, 네티즌을 납득시켰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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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양이?..공포로 집사 더위 날린 냥꾸러기들 한여름 집사의 더위를 공포로 싹 가시게 해준 전설의 고양이들(?)이 있다. 고양이들의 악의 없는 장난 때문에 집사들은 비명을 질렀지만, 네티즌들은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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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캠 켰다가 냥이들의 비밀(?) 목격한 집사.."너희 사실 사람이지?"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사람처럼 행동하는 냥이들의 모습이 펫캠에 포착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고양이들이 잘 있는지 걱정이 돼 펫캠을 켰다가 깜짝 놀란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집사 첸 구아난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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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매달고 달린 SUV 고의성 없다?' 검찰 보완수사 지시에 동물단체 분노 지난 3월 경상북도 상주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개를 뒤에 매달고 달린 끝에 죽게 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보완수사를 지시해 동물단체가 분노하고 있다.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9일 상주 SUV 사건에 대한 진행 경과를 전하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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