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고양이 검색결과 총 5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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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나이로 112살 고양이, 중고 물건 가게에서 현역으로 활약 중 인간 나이로 112살인 고양이가 중고 물건 가게에서 현역으로 활약 중이라고 캐나다 매체 'Midland Today'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서드베리에 위치한 중고 물건 상점 'Pet Save ReTail Thrift Store'에선 나이 지긋한 암컷 고양이 '조시(Josie)'가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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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옹' 집사 잃고 새 출발한 '18살' 노령묘 집사가 죽은 후 보호소에서 살고 있던 '18살' 노령묘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 고양이는 새로운 집사와 함께 여생을 보내게 됐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 캔터베리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RSPCA'에선 한 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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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기고양이`..한 줌 크기 고양이가 13살 묘르신? 영원히 주먹만 한 크기로 성장이 멈춘 노령 고양이 ‘프랜시스’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13살 묘르신(?)의 앙증맞은 매력에 많은 네티즌이 마음을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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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행복 주려고 20살 고양이 입양했더니..2년째 팔팔한 장꾸 고양이 한 여성이 20살 고양이에게 행복한 노년을 선물하고 싶어서 입양했는데, 고양이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일깨워줬다. 집사의 예상과 달리 고양이가 팔팔한 장난꾸러기로 건강하게 22살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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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보호소 찾아온 18살 아픈 길고양이를 안락사?..`논란의 안락사` 미국 동물보호소가 스스로 찾아온 노령 길고양이를 안락사 시킨 결정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고양이 에이즈로 불리는 고양이면역결핍바이러스(FIV) 말기의 길고양이를 안락사 시킨 결정에 찬반이 팽팽하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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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찾은 집사 기억한 25살 노령고양이..`집사 체취 맡고 기억해` 영국에서 25살 노령고양이가 2년 만에 찾은 집사의 체취를 맡고, 집사를 기억해냈다. 잘 듣지 못해서 집사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집사의 냄새를 맡고 모든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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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안 쓴다고 안락사 해달란 집사..기지로 고양이 살린 수의사 미국에서 집사가 배변함 밖에 볼일을 본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려고 했다. 수의사가 집사를 설득해서 양육권을 포기 시킨 덕분에 고양이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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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고 캣닢 화분 들였다가..테라스에 동네 길냥이 총집합 고양이를 키워본 적 없는 사람이 멋모르고 테라스 화분에 속칭 ‘고양이 마약’이라는 허브식물 개박하(catnip)를 심었다가, 온 동네 길고양이들이 그 집에 모여들어서 길고양이 사랑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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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반려동물 신장 영양제 출시 이글벳은 동물병원 전용 아미노산 신장 영양제 '아미나바스트(AminAvast®)'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미나바스트는 신장 영양 보조제로서 신장 기능을 유지시켜줘 반려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기능성 영양제다. 모든 단계의 CKD(만성신장 질환)에 적용할 수 있다.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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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질병 종류, 자주 걸리는 것 TOP 3 고양이의 행동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과 관련된 이상 증세입니다. 내가 보기에 별거 아닌 행동이라고 생각했다가, 질병을 키우는 경우도 … 고양이 질병 종류, 자주 걸리는 것 TOP 3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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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 관리 기본 원칙 6가지 알아보기 고양이가 나이가 들면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어릴 때보다 스트레스에 약해져요. 따라서, 나이가 든 고양이 라면 평소 행동을 세심히 관찰해야 하며, … 노묘 관리 기본 원칙 6가지 알아보기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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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길냥이 돌본 가족의 편지..“이사한 후에도 밥 줘도 될까요?” 길고양이를 16년간 돌본 가족이 이사 후에도 고양이 밥을 챙기기 위해서 이웃에게 편지로 허락을 구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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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실종된 고양이, 죽기 이틀 전 집사 품으로..`작별인사` 20년 전 실종된 고양이가 죽기 이틀 전에 집사 품에 돌아와서, 작별인사를 하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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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주년에 간식 삭감당한 英총리관저 고양이 래리 권불십년이란 말대로 집권 10년차 고양이 래리의 권력이 간식남용으로 위기를 맞았다. 영국 총리 관저의 수석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가 코로나19로 불어난 체중 탓에 간식을 삭감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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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잃어버린 새끼고양이 찾은 美집사..`늙었지만 성격 그대로` 집사가 집 뒷마당에서 잃어버린 새끼고양이를 기적처럼 15년 뒤에 찾았다고 미국 NBC12 지역방송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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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그대로 주인 기다리는 노령견과 고양이..'귀먹고 눈멀어도 느껴요!' 반려동물은 보호자의 귀가를 애타게 기다린다. 그 기다림은 나이 들어도 변치 않는 모양이다. 노령의 개와 고양이가 아들의 귀가를 기다리는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깊은 감동을 줬다고 미국 버즈피드뉴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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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침부터 피곤한가 했더니`..매일 4시간 밤샘시중 요구한 고양이 고양이의 시중 요구는 낮밤이 없기 때문에 집사들은 항상 피곤하다. 한 여성이 매일 아침마다 피곤해서 침실에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했더니, 피로의 원인이 고양이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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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버려지고 입양된 고양이 형제..`사람나이로 백세 넘어` 사람 나이로 100세 넘는 고양이 형제가 버려진 지 한 달 만에 특별한 집사를 만나서, 황혼기를 함께 하게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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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양이?..극단적 털갈이로 집사도 헷갈린 할미냥 고양이가 환절기 털갈이로 여름과 겨울에 몰라보게 달라져서 집사뿐만 아니라 누리꾼도 놀라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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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몇 살이죠?..`美보호소 놀래킨 21세냥` 미국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고양이가 21세로 밝혀져, 보호소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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