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검색결과 총 177 건
-
하수도에 팔 집어넣어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한 소녀...'이제 한 집 산다옹!' 하수도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직접 구조해 입양한 소녀의 사연을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약 2년 전 어느날, 브라질 소녀 니키 포지알리(Nick Poggiali)는 집 근처에서 학교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있었다.
-
외딴곳에 버려진 강아지들, 낯선 사람 보고 우르르 달려와 '도와줘요!' 외딴곳에 버려진 강아지들이 낯선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 구조에 성공했다고 15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해 동물 구조대원으로 활동하는 조지앙(Josiane)은 브라질에 있는 그녀의 마을 근처 불법 쓰레기 투기장 주변 비포장도로를 지나가던 중 세 마리의 강아지
-
경찰서 무단침입해 눌러앉은 개, '순찰 돌며 헬멧 미착용 단속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주둔 중인 헌병대 제17대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들은 도시의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익숙하지만, 몇 년 전 크리스티아누(Cristiano) 상병은 도움이 필요한 네 발 달린 시민을 만났다. 어느 점심시간, 크리스티아누는 경찰서 한구석에 웅크리
-
브라질 배수구에 갇힌 동물의 정체..강아지만한 설치류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 카피바라가 브라질 배수구에 빠졌다가,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했다.
-
공사장 구멍에서 울부짖은 강아지..하교하다가 이웃 반려견 구한 소년 브라질에서 한 청소년이 공사장 구멍에 빠진 강아지를 발견하고 누나의 도움으로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주인 있는 반려견이었다.
-
교통사고 당한 검은 개..알고 보니 개와 여우 사이에 태어난 잡종 2년 전 브라질에서 한 운전자가 검은 개를 차로 쳐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알고 보니 그 동물이 개가 아니라 개와 야생 여우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 야생동물로 확인됐다.
-
세상 떠난 아버지가 남긴 고양이가 아버지 나오는 영상 보더니..'거기 있는 거야?' 돌아가신 아버지가 등장하는 영상을 틀었더니 함께 살아온 반려묘가 아버지를 찾는 듯한 행동을 보여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5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브라질의 한 트위터 유저(@Dorayevo)가 올린 감동적인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최근 아
-
승강기 문에 강아지 몸줄 끼자 소년이 한 행동..매달려서 강아지 구해 브라질에서 용감한 소년이 순간적 기지로 승강기 문 사이에 낀 반려견 몸줄에 매달려서 반려견을 사고 위험에서 구했다.
-
옆 차선에서 수의사 보고 이빨 보인 댕댕이..초면인데 어찌 알고? 브라질에서 수의사가 운전하다가 막히는 도로에서 우연히 강아지와 눈이 마주쳤는데, 마치 수의사임을 아는 것처럼(?) 강아지가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렸다.
-
`짖고 핥아서` 잠든 주인 깨운 반려견..누전 화재 알리려고 브라질에서 반려견이 잠든 주인을 깨워서 누전 화재를 알린 덕분에, 견주가 죽을 고비를 넘겼다.
-
처음 만난 새끼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리트리버..'작고 소중해!' 새끼 고양이를 처음 만난 리트리버의 반응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브라질 매체 비뉴스는 새끼 고양이 '푸루(Puru)'와 골든 리트리버 '나비(Naby)'의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대만 남부 타이
-
여성의 머리카락 계속 쪼아댄 벌새..염색머리를 꽃으로 착각 브라질에서 벌새가 보라색으로 염색한 여성의 머리카락을 꽃으로 착각해서 화제다.
-
배송 중 만난 강아지들과 셀카 찍은 집배원 아저씨..'직업 만족도 최상' 직업 만족도 최상이라는 우편배달부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브라질의 한 우편배달부가 배송 중 만난 강아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브라질 배수구를 꽉 채운 정체?..6m 넘는 아나콘다 세상에서 가장 큰 뱀으로 알려진 아나콘다가 브라질 배수구를 가득 채우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됐다. 몸길이가 6m를 넘었다.
-
키스마크 가득한 얼굴로 나타난 고양이..`사랑이 죄는 아니잖냥` 뽀뽀 자국 가득한 얼굴로 나타난 고양이 때문에 집사가 큰 충격을 받았다. 알고 보니 집 울타리에 난 구멍으로 고양이가 동네 사람과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
신나게 놀다 스파로 하루를 끝안면도 '개스타펜션' [반려생활] 충남 태안에 가면 개별 운동장, 공용 운동장 번갈아가며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개스타펜션이 있댕! 뛰뛰하다 독채 객실에서 제대로 된 스파도 즐길 수 있다니 안 가볼 수 없겠지?
-
새로 산 중고소파 안에서 죽기 일보 직전의 강아지 구출..입양까지 한 구매자 브라질 여성이 중고로 구입한 소파 안에서 죽기 일보 직전의 강아지를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다행히 구출한 강아지는 무사했고, 좋은 주인을 만났다.
-
물 너무 좋아 수도꼭지 부숴 '워터파크' 만든 골댕이..'개친구들은 당황' '물트리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물을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스스로 워터파크(?)를 만든 모습이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브라질 반려동물 미디어 아모뮤펫(amomeupet)은 수도꼭지를 부숴 물장난을 한 리트리버 '히로(Hiro)'의 영상을 소개했다.
-
아이가 껴안자 집사에게 눈빛으로 도움 청하는 고양이.."집사 도움!" 아이의 포옹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브라질 매체 비뉴스는 아이가 격한 애정 표현을 하자 집사를 향해 눈빛을 보내며 음소거 비명을 지르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틱톡 사용자 @brinmach는 최근 자신의
-
주인 있는 벵갈고양이를 숲에 풀어준 소방관..`야생동물로 착각` 브라질에서 소방관이 아파트를 배회하던 벵갈 고양이를 야생동물로 오인해, 아파트 인근 숲에 풀어줘서 고양이 주인의 비난을 샀다. 다행히 가족이 당일에 바로 고양이를 찾았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