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 검색결과 총 4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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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냐" 자동차 창밖에 앞발 내민 사자, 사람과 드라이브 중 사람과 함께 자동차에 탑승한 사자가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고 28일 인도 매체 'NDTV'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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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목숨 걸고 뒤엉킨 길냥이와 뱀과 새..승자는 새? 정원에서 길고양이가 뱀, 새와 뒤엉켜서 혼전을 벌인 사진이 화제가 됐다. 다행히 셋 다 다치지 않고 싸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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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슬로 물에 빠진 강아지 구한 영국 청년들..`칭찬 쇄도` 영국에서 20살 청년들이 수로에 빠진 반려견을 빼내려고 애쓰는 견주를 도와서, 인간 사슬을 만들어 개를 구조했다. 청년들의 선행에 영국 전역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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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집사에게서 눈을 못 떼는 고양이.."너만 보인단 말이야~" 집사에게서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백설기'의 보호자 슬기 씨는 SNS에 "분명 누가 쳐다보는 것 같은데..."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 앞에 얌전히 앉아 슬기 씨를 바라보고 있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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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하려고 뱀의 등에 오른 생쥐, 개구리, 딱정벌레..협력한 먹이사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쥐, 개구리, 딱정벌레가 홍수를 피하려고 뱀의 등에 오른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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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줄 잡아당기기 금지한 독일..경찰견 업무 중단 사태 독일에서 개의 목줄을 잡아당기는 행위가 법으로 금지되면서, 독일 경찰견이 직무를 중단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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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에 묶여 빈집 뒷마당에 유기된 개, 구조되자 안도의 '함박웃음' 마침내 구조됐다는 사실을 알기라도 하듯 개는 구조자에게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쇠사슬에 묶인 채 버려진 집 뒷마당에 유기된 개가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사는 한 남성은 비어있는 이웃집 뒷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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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강타한 마을서 살아남은 기적의 강아지..'무너진 창고 밑에 갇혀 구사일생' 초강력 허리케인 아이다(Ida)가 미국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해 폭우와 강풍이 주전역을 휩쓴 가운데 강아지 한 마리가 기적적으로 생존해 화제다.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창고 밑에 갇힌 덕분에 허리케인 속에서 살아남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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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줄 끊어준 경찰에게 뽀뽀세례 퍼부은 댕댕이 브라질 경찰이 쇠줄을 끊어주자, 하얀 개가 경찰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진심이 담긴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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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냥"..다리에 깁스하고 '망연자실'한 고양이 점프 실수로 의자에 다리를 찧어 깁스를 하게 된 고양이는 자신의 다리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했다. 곧 3살이 되는 고양이 '시루'는 평소 점프 실수가 잦은 편이란다. 자기 나름대로 계산을 해서 뛰는 것일 텐데 오차 범위가 너무 컸던 모양이다. 그래도 이전까지는 점프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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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가 도로를 건너고 있어요" 전남 광양의 한 마을에서 산란철을 앞두고 산에서 내려오는 두꺼비 보호 작전에 나섰다. 광양시 진상면은 광양시 환경단체와 비촌마을 주민들이 지난 1일, 산란을 앞둔 어미 두꺼비들이 로드킬을 당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구조작전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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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만나려고 4개월간 영어 열공한 유기견..독어만 알아들었댕 영국에서 독일어만 알아듣는 개가 버림 받은 후 새 보호자를 만나기 위해서 4개월간 영어를 공부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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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벤치 지키는 유기견 옆 편지 내용..'가족이 자꾸 때려서 여기에..' 벤치에 엎드려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옆에는 편지 한 장이 놓여 있었다. 거기에는 강아지의 사연과 '입양해 잘 돌봐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에콰도르 매체 엑스트라는 전 주인이 작성한 편지 옆에서 가족들을 기다리던 강아지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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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이 목에 파고든 학대견에서 美경찰견으로..`견생역전` 쇠사슬이 목에 파고들 정도로 방치된 개가 미국 명예경찰견으로 역전된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WBRC 지역방송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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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반려견 산책 하루 2번 1시간 이상 의무화 추진...골치아픈 개 주인들 현대의 동물보호법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독일에서 하루 2번 1시간 이상 반려견을 산책시켜야 한다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독일 개 주인들 사이에 불평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품종은 물론 건강상태에 따라 운동량이 다를 뿐 아니라 개인 사정 또한 고려하지 않았다는 당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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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아내에 복수하려 반려견 굶긴 남성, 강아지는 구조 후 새 삶 찾아 이혼한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남성은 아내가 남기고 간 반려견을 굶기며 학대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뼈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굶은 시베리안 허스키가 구조 후 새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허스키는 제대로 된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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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해버렸지 뭐냥"..새로 장만한 쇼핑백 메고 자랑 나선 고양이 새로 장만한 쇼핑백을 다리에 걸치고 자랑에 나선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편안한 자세로 해먹에 누운 고양이 '설기'는 오른쪽 앞 다리에 해외 명품 브랜드 샤넬 쇼핑백을 걸친 채 집사를 응시하고 있다. 새로 장만한 쇼핑백이 마음에 들었는지 당당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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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에 묶여 방치된 개 1년간 밥주고 돌봐준 여성..입양으로 '해피엔딩' 쇠사슬에 묶인 채 방치되고 있던 개를 꾸준히 보살펴준 여성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이 방치하고 있는 개에게 1년간 먹이를 챙겨주고 돌봐준 여성이 결국 그 개를 입양했다고 보도했다. 버지니아 출신의 여성 로라 시모어(L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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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에 묶여 버려진 어미개..6마리 새끼들 무사히 지켜내 출산 후 사슬에 묶여 버려진 어미개는 불편한 몸으로도 6마리 새끼들을 지켜냈다. 지난 6일(현지 시각) 아일랜드 아이리시 포스트는 아일랜드에서 출산 후 농장 문에 사슬로 묶여 버려진 어미개가 6마리 새끼들과 함께 무사히 구조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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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에서 길 잃은 돌고래떼..바닷길 안내한 인간띠 미국에서 당국과 자원봉사자들이 물속에 들어가 인간 띠를 이뤄, 운하에 갇힌 돌고래 4마리를 바다로 구출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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