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 검색결과 총 4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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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무더위 속 빈 건물에 방치돼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사연을 알린 영주 씨에 따르면, 허스키들이 빈 건물에 방치된 지는 약 1년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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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베이글 브런치 대전 '앤드앤드앤드'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여행에디터 가래떡 만두입니다!여러분,,, 저 진짜 맛도리 베이글집 찾았는데 칭찬해주실래요…?❤️바로 소개해드릴게요?앤드앤드앤드?대전 서구 원도안로179번길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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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랑 헤어지기 싫어서 발 동동 구르던 강아지는 결국..'하룻밤 더 자고 간다개'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갔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자 아쉬워서 발 동동 구르던 강아지가 결국 할아버지 댁에서 하룻밤 자고 간 사연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0월 14일, 인스타그램에는 "하부지와 헤어질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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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 꽃밭 꽃축제 아름다운 꽃 구경 가요🌸 [반려생활] 철원 고석정 꽃밭은 원래 군사 훈련지로 총성과 탱크 소리만 들리던 곳이었어요. 여기에 주민들이 꽃을 하나 둘 심고, 조형물들도 하나씩 만들면서 조금씩 지금의 모습을 갖춰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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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장만한 집이 뱀 소굴?..美 40대의 기막힌 사연 미국에서 두 아이를 둔 40대 여성이 생애 처음으로 집을 장만했는데, 집안에 뱀이 들끓어서 이삿짐조차 풀지 못하고 공포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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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꼬순내, 그런데 암내를 곁들인...고양이 젤리의 모든 것!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말랑말랑~ 쫀득~쫀득~! 한번도 안 만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만진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냥젤리! 하지만 고양이 젤리에 담긴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 미야옹철과 함께 속속들이 알아보도록 해요! 냥젤리의 역할(1) 균형과 저소음 지방과 탄성섬유로 이루어져 쫀득한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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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끼 죽인 마을에 복수한 코끼리 떼..마을 쑥대밭으로 인도에서 마을 주민들이 1살 새끼코끼리를 죽이고 숨기자, 코끼리 떼가 찾아와 이웃마을 주민 1명을 죽이고 일대 농사를 망쳐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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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방석 사 왔더니 비닐봉지 가지고 싸운 냥이들..'상처받은 집사' 집사가 사 온 쿨방석은 뒷전으로 밀어 놓고 쿨방석을 담아온 비닐봉지에 더 관심을 보인 고양이들의 일화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사 온 쿨방석보다 비닐봉지에 더 관심을 보인 고양이들 때문에 상처받은 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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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얼마나 우스웠으면...' 파출소 고양이 가족 납치 유기 사건 파출소에서 돌보는 고양이 가족을 통째로 훔쳐다 동물단체가 운영하는 고양이쉼터에 내다버리는 일이 벌어졌다. 파출소도 동물단체도 기가 막히다는 반응이다. 동물보호법이 현실에서는 얼마나 가볍게 여겨지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29일 목포고양이보호연합에 따르면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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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면서 공원에 버려진 고양이..주인 기다리며 공원 못 떠나 지난 겨울 한파 속 이사하면서 버려진 고양이가 주인을 기다리며 공원을 맴돌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9일 개인의 블로그에 '빌라에서 버려진 아이 된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경기도 평택시의 한 주택가 공원. 이 공원에 지난 겨울 치즈 고양이가 갑자기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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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아래 입 묶이고 앞발 뒤로 꺾여 결박당한 강아지가... 제주의 유채밭에서 입이 묶이고 앞발은 뒤로 꺾인 채 묶여 있는 강아지가 발견돼 공분을 사고 있다. 인근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돌보던 강아지로 누군가 바깥으로 나온 강아지를 이 지경으로 해놓고 버리지 않았겠느냐는 추정 뿐 범인을 잡을 길이 막막해 답답함만 커지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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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그 강아지예요?' 목줄 대롱대롱 학대 강아지 어떻게 사나봤더니 "생각보다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어요. 천방지축 아이같은 모습이 가득해요." 지난 9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에서 80대 주인이 목줄을 낚아채 강아지를 빙빙 돌리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수많은 이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동물단체가 영상 속 장소를 찾아 만났을 때도 웃으며 빙빙 돌리는 모습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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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소서 안락사 명단에 오른 유기견들 극적으로 '모두 입양' 안락사 명단에 올라 있던 유기견 20마리가 극적으로 모두 입양됐다. 경상남도 고성군은 군대 임시동물보호소에서 적정 수용 한도를 넘겨 차례대로 안락사를 기다리던 유기견 20마리가 전부 입양됐다고 20일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해 말 임시동물보호소의 과밀 수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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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원 앞에서 입닫았다?'..인구주택총조사서 반려동물 양육가구 반토막 인구주택총조사 반려동물 양육가구 전체 15% 불과..타 조사보다 10%P 넘게 낮아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발표된 반려동물 양육가구 수를 놓고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다른 조사에 비해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어서다. 조사방식의 차이가 원인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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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에 적응한 개, 생선을 받아들인 고양이 밥을 먹거나 껌을 씹으면 자신도 모르게 침이 분비된다. 대뇌의 의지와 상관없는 반응이다. 음식물이 입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나오는 침은 별것 아닌 존재 같다. 하지만 침은 인간의 생존에 필수 존재다. 침이 없으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지속가능하지 않은 생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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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장 팔려가며 무서워 우는 친구 눈물 닦아준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가 개시장에 팔려가며 두려움에 떠는 친구를 위로해 주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24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중국에서 주인에 의해 개시장에 팔려가며 우는 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는 리트리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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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발 닦고 오라냥"..집사 양말 직접 벗겨주는 친절한 야옹씨 집사가 양말을 신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빨리 발을 씻고 편한 상태로 있길 바랐는지 직접 집사의 양말을 벗겨줬다. 최근 모탄집사는 외출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 '탄밥이'는 집사를 빤히 쳐다봤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발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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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제가 주는데 아빠만 따라다녀요"..새끼 길냥이 냥줍한 집사의 한탄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 고양이를 냥줍해 키우는데, 자신보다 아빠 집사를 더 좋아해 서운하다고 토로하는 집사가 있다. 최근 반려묘 '나비'의 집사 국진 씨는 SNS에 "어미가 버린 새끼 고양이 그냥 두면 죽을까 봐 고양이는 처음이라 동물병원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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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알 화석' 'DMZ 철새 관찰'... 경기도, 6가지 주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11월까지 소그룹 또는 셀프 미션투어 형태의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 공룡알 화석지에서 즐기는 미션투어 등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만든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6곳의 생태관광거점에서 사회적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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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 펫카시트 반값행사..펫탈취제 무료 증정 10일부터 22일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펫 브랜드 퍼핑은 10일부터 22일까지 펫카시트 더블혜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핑 ‘펫카시트’는 펫체공학적 설계로 4면이 모두 높고 빵빵하게 솜이 채워져 있어 안전함과 포근함을 동시에 제공해 준다.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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