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우애 검색결과 총 9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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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쪼꼬미' 고양이 동생 위해 썰매 끌어주는 강아지 오빠 새로 생긴 고양이 동생을 위해 '썰매'를 끌어주는 강아지 오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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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동생 무덤 매일 찾아가는 고양이...'많이 그립다옹' 세상을 떠난 동생의 무덤을 매일 찾아가는 고양이의 사연을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고양이 남매 '베어(Bear)'와 '부(Boo)'는 늘 함께하는 우애 깊은 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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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물 마시는 고양이...'무념무냥' 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물을 마시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곽덕배(이하 덕배)'의 보호자 망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흔한 고양이 곽덕배씨 물 마시는 거 보고 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멍한 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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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아이 참아주다가 폭발한 고양이..냥펀치 날리고 집사한테 `억울하다옹` 집사의 어린 아들이 자꾸 소파에 앉은 고양이를 깔고 앉자, 참다못한 고양이가 아들에게 냥펀치를 날리고 집사한테 억울함을 호소했다. 누리꾼들은 일방적으로 고양이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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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사가 혼자서 못 자게 된 이유..육아 냥이의 풀타임 근무 때문 베테랑 육아 냥이와 함께 잠을 자는 게 습관이 된 아기 집사는 그 뒤로 혼자서는 못 자게 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24시간 아기 집사 옆에서 육아를 하는 고양이 '리우위에'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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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장난에 정색한 고양이.."언제 철드냐옹!!!" 집사의 장난에 정색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봄'의 보호자 유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 집사 또 시작이네"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얼음 자세로 굳어있는 봄의 모습이 담겼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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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겨 너무 좋았던 야옹이.."내가 다 해줄게옹!" 남동생이 생겨서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챙겨주기 시작했다.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동생이 생겨 너무 좋았던 고양이 '시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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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리고 분리당해 억울한 고양이..내가 뭘 잘못했냥? 아기와 놀다가 울린 고양이가 부모에게 붙잡혀 분리 당하자, 억울함을 호소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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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이 된 길냥이, 까치발 들고 바깥 구경.."내가 저기서 온 고양?" 집냥이 된 길냥이, 까치발 들고 바깥 구경.."내가 저기서 온 고양?" 길에서 구조돼 집 생활을 시작한 고양이가 까치발을 들고 바깥 구경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여름이'의 보호자 정흠 씨는 SNS에 "이제 집에 완전 히 적응하고 첫째도 둘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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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소외감 유발하는 절친 고양이 남매.."질투나냐옹?" 집사가 소외감을 느낄 정도로 절친한 사이를 자랑하는 고양이 남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이우리', '이둘리' 남매의 보호자 새별 씨는 SNS에 "왜케 사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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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펀치 날리는 언니에게 애교로 위기모면한 아깽이 '앞발로 톡톡' 냥펀치를 날리려를 앞발을 든 언니 고양이 앞에서 애교로 위기를 모면한 아깽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장만두', '구찌'의 보호자 민경 씨는 SNS에 "냥냥펀치다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창틀에 엎드려있는 만두와 그 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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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주는 간식 그대로 강아지에게 토스해 주는 고양이.."너나 먹어라옹!" 집사가 주는 간식을 그대로 강아지에게 토스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8살 난 반려묘 '보리'와 1살 난 반려견 '콩떡이' 자매의 보호자 영원 씨는 SNS에 "간식 자판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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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뺏어먹은 아기고양이 어설프게 혼낸 형님..천사의 날갯짓? 형님 고양이가 눈앞에서 밥을 뺏어먹은 새끼고양이를 어설프게 꾸짖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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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동생에게 어깨 내준 형 고양이..`집 비운 집사가 잘못했네` 집사가 집을 비운 사이에 동생 고양이가 우울해하자, 형 고양이가 우울한 동생을 위로했다. 홈 카메라가 이 모습을 포착하면서, 집사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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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의 폭로`..주인 출근하니 오전 내내 치고받은 개와 고양이 주인이 출근한 사이에 개와 고양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려고 홈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액션 영화 한 편을 보게 된 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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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보는 집사 앞에서 싸우는 고양이들..'도무지 집중이 안 되네' 집사가 화장실만 가면 따라와 집중력을 흐트러트리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유자', '베리' 남매의 보호자 닉네임 '네네 집사'는 SNS에 "집중하고 있을 때마다 따라 들어와놓고 눈앞에서 매번 싸우니까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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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 달차 아기와 고양이의 우애..집사 엄마도 못 끼는 `찐우정` 생후 한 달 차이 나는 아기와 고양이가 함께 자라면서, 엄마도 못 끼어드는 둘만의 우정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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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이로 살래옹"..새끼들 데리고 캣맘 집 방문한 엄마 냥이 따뜻한 집에서 새끼 냥이들을 키우고 싶었던 엄마 길냥이는 아기들을 데리고 친하게 지내던 캣맘의 집으로 향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새끼들을 데리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캣맘의 집을 방문한 엄마 고양이 '앨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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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형아 좋아서 '뽀뽀' 해주는 고양이 동생..'달달하다 달달해' 강아지 형아에게 뽀뽀로 애정표현을 하는 고양이 동생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탱이', 반려묘 '콩이' 형제의 보호자 여찬 씨는 SNS에 "강아지 좋아하는 고양이 또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살 강아지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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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투명 해먹 양보해 주지 않자 '투명 냥이' 취급한 동생 야옹이 투명 해먹 안에 들어가고 싶었던 동생 냥이는 형 냥이가 자리를 비켜주지 않자 '투명 고양이' 취급을 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투명 해먹을 양보해 주지 않는 형 냥이 '노아'를 엉덩이로 깔고 앉은 고양이 '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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