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 검색결과 총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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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싫은 고양이, 가방 안에서 눈빛으로 반항 '집사 밉다옹' 병원에 가기 싫은 고양이가 가방 안에서 눈빛으로 반항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줬다고 지난 21일 일본 매체 그레이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에서 5마리의 반려묘들과 함께 살고 있는 한 집사는 최근 동물 병원에 갈 채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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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갔다 왔더니 '사악해진' 강아지 눈빛 '어디갔다왔냐...' 견주가 출장에 가면서 부모님 댁에 잠시 강아지를 맡기고 돌아왔는데, 180도 달라진 강아지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대만 연합신문망 udn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한 중국인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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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가방 훈련받다 얼굴로 불만 표시한 강아지 '이거 꼭 해야 되냐개' 닥스훈트 강아지가 이동 가방에 들어가는 훈련을 한 결과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음을 주고 있는 한 강아지의 영상을 소개했다. '누들'이라는 이름의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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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는 집사에게 '분노의 샤우팅' 날린 고양이..'내가 그만하라고 했다!' 고양이한테 장난쳤다가 잔뜩 열받은 고양이한테 제대로 혼난 집사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정옥 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미안해... 귀여운 걸 어쩌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정옥 씨의 반려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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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반려견 '두유'와 가족사진 찰칵!..'눈매가 똑 닮았네' 가수 크러쉬가 반려견 '두유'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크러쉬는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아실 이번주 내내 퇴근이 마려웠던 진짜 이유는!!!"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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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버린 군견..우크라이나군으로 전향한다 러시아군이 후퇴하면서 버린 군견이 우크라이나 편에서 싸우게 됐다. 우크라이나군은 아사 직전의 군견을 살려서 지뢰탐지견으로 재훈련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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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 숙제할 때마다 나타나 응원하는 냥이.."빨리하고 놀자옹!" 꼬마 집사들이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숙제를 할 때마다 나타나 빨리 끝내고 놀아달라는 듯 곁을 지켰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꼬마 집사들이 숙제를 할 때마다 나타나 옆에서 응원해 주는 고양이 '하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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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볼이 핼쑥' 그냥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꽁이'의 보호자 유리 씨는 SNS에 "헤이아치 컷. 이렇게 안쓰럽게 생길 수가... 털 밀리고 자다 일어났는데 눈썹 털이 눌림. 아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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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무서워'..휴대폰 매너모드처럼 떤 댕댕이와 눈 동그래진 야옹이 반려견이 동물병원 대기실에서 사시나무 떨 듯 떨면서도, 끝까지 짖지 않는 매너를 보여줘서 화제가 됐다. 또 동물병원 앞에서 배신당한 것처럼 눈을 동그랗게 뜬 고양이도 인터넷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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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냥이에서 냥아치로? 간식 입금 전후가 다른 고양이 마치 강아지 마냥 '손'하면 손 주고, '코'하면 손가락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던 고양이가 간식을 얻은 뒤에는 180도 확 달라지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반려묘 '모찌'의 보호자 지혜 씨는 최근 SNS에 "간식 입금 전/후"라는 설명과 함께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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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 집사 꾸짖은 고양이..“뭘 잘못했나 몰라도 일단 미안해” 고양이가 눈빛으로 집사를 혼낸 바람에 집사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사과부터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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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전후 180도 다른 모습으로 집사 웃음 터트린 애옹이 고양이 '푸린'이는 평소 또렷한 눈매와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미묘다.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 화사한 푸린이의 미모에 푸린 집사는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된다는데. 그런 푸린이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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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다른 자기 전후 모습으로 집사 당황시킨 냥이.."같은 냥이 맞지?" 평소 아이라인을 그린 듯 또렷하고 큰 눈에, 빵실빵실한 털을 자랑하는 고양이의 잠에서 막 깬 모습을 본 집사는 180도 다른 냥이의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9개월 된 고양이 '푸린'이는 평소 또렷한 눈매와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미묘다.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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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면접 보는 집사 뒤에서 눈총 쏜 고양이.."우리 집사 뽑아줘라" 취준생인 집사가 '취뽀(취업 뽀개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고양이는 화상 면접을 보는 집사 뒤에서 눈총을 쏘며 면접관을 압박(?)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집사 미연 씨는 최근 화상 AI 면접이 잡혀 웹캠을 켜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한참 면접에 집중을 하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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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얀 멍멍이. 발 치워라"..멍린이 하극상에 분노한 묘르신 느긋하게 원형 스크래처에서 휴식을 취하던 할머니 고양이의 머리 위로 무언가가 툭 얹어졌다. 그것은 바로 꼬순내가 폴폴 나는 강아지의 발이었다. 최근 집사 베네 씨는 고양이 '구구', '모리', '먼지' 그리고 리트리버 '차차'와 함께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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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고양이 '초코'와 찰칵.."같이 사진 찍기 힘드네 야옹이" 배우 유인영이 고양이 '초코'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코 #같이사진찍기힘드네야옹이"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초코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초코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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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시점에서 바라본 고양이 모습..네티즌 열광케 한 '특급' 깜찍함 상자 시점에서 바라본 고양이의 모습은 어떨까. 25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상자에 고개를 들이미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틱톡 계정 @British Promise Cats에 올라온 영상이 1억 5천6백만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 오마이걸(Ohmy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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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베이비들"..완벽 아이라인으로 새내기들 부러움 산 뷰티 냥이 화장 중에서도 가장 난도가 높다고 알려진 아이라인 꼬리 그리기. 대학 또는 직장에 막 들어간 새내기 중에는 완벽한 아이라인을 위해 뷰티 유튜브 채널을 보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이들이 있을 텐데. 여기 날 때부터 완벽한 아이라인을 가지고 있어 뷰티 꿈나무들의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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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인형인 줄'..아기곰 닮은 외모로 네티즌 마음 사로잡은 강아지 아기곰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강아지가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필리핀 마닐라 출신의 6살 수컷 차우차우 '차우더(Chowder)'에 대해 소개했다.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푹신한 갈색 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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