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검색결과 총 6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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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반려견 '동동이'와 거울 셀카 찰칵!.."with 동동" 배우 장희진이 반려견 '동동이'와 근황을 전했다. 6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경빨인가 파마빨인가 동갑내기 삼총사 출동 with 동동"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희진은 동동이를 품에 안고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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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벌레 발견하자 벽지 등반 시작한 고양이.."내가 바로 스파이더냥!" 날벌레를 발견한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사랑이', '둥이' 자매의 보호자 주선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파리 사냥하려는 사랑이입니당♥"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캣타워에서 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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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만 두고 가지 마' 주인이 실수로 문을 닫아 혼자 남겨지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닫힌 문 앞에 5분 동안 홀로 앉아있는 8살 골든 리트리버 '라나(Lana)'의 모습을 공개했다. 캐나다에서 사는 한 여성 틱톡 사용자는 최근 자신의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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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불 샀더니 모여서 품평회하고 있는 고양이들.."푹신하다옹!" 집사가 새 이불을 장만하자 모여서 품평회를 하고 있는 듯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코니', '루나', '미리' 가족의 보호자 키이스 킴(Keith Kim)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이불 샀습니다. 그리고 첫 사용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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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잠버릇.."사람이세요?" 생후 약 2개월 된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잠버릇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아깽이 '삼호'를 임시보호 중인 효빈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람 아니고 고양이입니다. 생후 48일 된… 집에 들어오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이렇게 웃기게 자는 고양이들 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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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장난에 정색한 고양이.."언제 철드냐옹!!!" 집사의 장난에 정색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봄'의 보호자 유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 집사 또 시작이네"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얼음 자세로 굳어있는 봄의 모습이 담겼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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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주인 말 한마디에 눈 스르륵 감고 잠드는 강아지..'이게 되네?' 보호자가 "자~"라고 말하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봉식이'의 보호자 성화 씨는 SNS에 "어릴 때부터 이렇게 버릇 들였더니 자라고 하면...... 진짜 자요.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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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치기 훈련 괜히 시켰나... 매일 종치는 고양이 '밥 줄 때까지 칠 고양!' 연신 종을 쳐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다. 서영 씨는 최근 SNS에 자신의 반려묘 '여름이'가 선반 위에 올라가 종을 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여름이는 좁은 선반 위에서 조심스레 팔을 뻗어 한 번도 아니고 거의 열 차례 가까이 종을 쳐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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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잠 둘 다 놓칠수 없었던 고양이.."집사야 나 졸리다냥" 컴퓨터를 하는 집사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콩이'의 보호자 도희 씨는 SNS에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옆에 와서 이러고 졸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컴퓨터 책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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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도움!"..'냥 껌딱지' 멍멍이에게 잘못 걸린 야옹이의 수난시대 같이 지내고 있는 고양이가 너무 좋았던 강아지는 냥이를 따라 비좁은 하우스 안으로 들어갔다. 덕분에(?) 냥이는 '찌부'가 되고 말았다. 최근 보호자 가희 씨는 강아지 '콩순이'와 고양이 '제리'가 거실에서 우다다를 하며 놀고 있는 모습을 봤다. 신나게 거실을 누비다 힘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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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표 케이블 홀더, 전선 보이면 일단 발로 잡고 보는 '참견쟁이' 야옹이 집사가 전자기기를 이용할 때마다 참견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앙증맞은 발로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전선을 야무지게 잡았다. 최근 토&비 집사는 노트북을 켜놓고 공부를 했다. 한참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데 고양이 '토토'가 슬그머니 다가와 옆에 자리를 잡았다. 참견을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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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모기장 포기한 이유..'야옹이가 해먹으로 이용해' 집사는 모기에 시달리다 모기장을 설치했다. 이후 집사는 계속 모기장 위에 올라가는 고양이에 시달리게 됐고 결국 그것을 걷어내야 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모기장을 해먹으로 이용한 고양이 때문에 모기장을 포기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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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게 아니라 섰습니댕`..닥스훈트 오해받는 래브라도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짧은 다리 때문에 닥스훈트로 오해 받지만, 그 덕분에 동네 유명견사(?)가 됐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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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갓난 아깽이 보호해 준 꼬꼬마 냥이..'덕분에 목숨 건져' 생후 4주 된 고양이는 자신보다 어린 고양이를 품어주고 그루밍을 해주며 살뜰히 돌봤다. 그 온기와 보살핌 덕분에 아깽이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깽이 '지니'를 보호해 준 아기 고양이 '론'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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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판 라이온 킹?!'..캣타워 독점하기 위해 야옹이가 한 행동 캣타워 꼭대기 층을 혼자 독점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아슬아슬하게 캣타워에 매달려 있는 다른 냥이의 앞발을 물어 바닥으로 떨어트렸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캣타워에 아슬아슬 매달려 있는 고양이 '킹스톤'의 발을 물어 떨어트린 욕심쟁이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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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 엄마' 성유리, 쌍둥이 엄마된다 그룹 핑클 출신 가수이자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엄마가 된다. 성유리는 16일 SNS에 손수 쓴 손편지를 게시하면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라며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둘이가 찾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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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업어 키웠더니 역변(?)한 댕댕이..'그 눈빛 뭐야?' 고양이 오빠들이 돌봐준 강아지가 1년 사이 역변해버렸다는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춘삼', '덕춘', 반려견 '덕자'의 보호자 우림 씨는 SNS에 "너무 역변. 장모치와와 표정 다 이런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꼬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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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냥생이란 뭘까?"..창밖 쳐다보며 고독 씹는(?) 턱시도 냥이 살짝 열린 창문 틈에 자리를 잡은 턱시도 고양이는 첩보 영화에 나오는 고독한 주인공처럼 창밖을 내다보며 고독을 씹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주현 씨는 창문 틈에 자리를 잡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 '베르'를 발견했다. 몸이 끼이는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살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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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찾을 때까지 개와 함께 있어준 소년들..견주 "사람 신뢰 회복한 계기" 15살 동갑내기 소년 둘이 가출한 개의 집을 찾아주고, 견주와 연락이 닿을 때까지 한 시간 가까이 집 앞에서 개와 함께 있어줬다고 미국 WXYZ 지역방송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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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록 나온 '통통배' 자랑하며 꿀잠자는 고양이.."만지고 싶냥? 귀여운 잠버릇을 선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뽀또'의 보호자 주은 씨는 SNS에 "너 고양이 아니지?..이상하게 자는 고양이들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꿀잠에 빠져있는 뽀또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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