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 검색결과 총 5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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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 달라고 행패부린 개...'당장 주시개!' 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이 먹고 싶었던 개.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이 개는 얼른 밥을 달라고 집사에게 행패(?)를 부렸다. 일부 개들은 훈련을 받을 경우, 제때 식사를 하거나 집사가 시키는 심부름까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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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와도 물놀이 고집하는 댕댕이들에 결국 엄마는..'아들 출동!' 태풍 경보가 떨어져 빨리 집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도 물놀이 고집하는 댕댕이들 때문에 결국 '아들'을 투입시킨 엄마가 웃음을 준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최근 틱톡에서 화제를 끈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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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가기 싫어 급하게 자는 척 연기하는 강아지...'오늘은 진짜 피곤하개' 산책 나가기 싫어 자는 척 연기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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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스튜디오에서 만난 고양이 '햇살이'와 꽁냥꽁냥..."눈치쿠키" 가수 홍진영이 고양이 '햇살이'와 함께한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키샌드가 잘못했네.. #스튜디오가면항상만나는햇살이 #햇살이덕분에반밖에못먹음ㅋㅋ #내려가서고양이통조림먹였습니다만^^ #눈치쿠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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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덩치를 까먹은 초대형견의 닭장 침공...'마음만은 쪼꼬미' 자기 덩치를 까먹고 좁은 닭장에 들어간 초대형견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0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아일랜들에 사는 뉴펀들랜드종 '버스터(BUSTER)'의 보호자는 지난 14일 자신의 틱톡 계정 @oorlaggennery에 "엄청 큰 닭이네요"라는 설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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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이한테 택배 들고 오라고 했더니...참다못해 바닥에 '패대기' 중국 산둥성의 한 견주가 반려견에게 택배를 물고 오라고 시켰더니 불쾌했는지 집어 들어 바닥에 던져 버리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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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엄마 집사 곁 떠나기 거부하며 함께 낮잠 자는 고양이...'아빠는 가라옹!' 고양이는 평소 좋아하던 아빠 집사의 부름도 거절하며 엄마 집사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임신한 엄마 집사의 곁에서 함께 낮잠을 자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고양이 '체이스(Chase)'의 보호자는 최근 반려묘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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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꽉 잡혀 사는 대형견의 일상...'계단도 함부로 못 내려가' 보호자의 부름에도 개는 한발짝도 떼지 못한 채 고양이의 눈치를 살피기 바빴다.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고양이한테 꽉 잡혀 사는 대형견의 일상을 소개했다. 캐나다에 사는 반려견 '바머(Bomber)'와 반려묘 '보시(Bossy)'의 보호자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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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아내 심부름 단호하게 전달한 댕댕이..(feat. 음성버튼) 부부싸움을 한 부부 사이에서 자녀가 가교 역할을 하기도 한다. 미국에서 영리한 반려견이 남편과 아내 사이를 오가면서 음성 버튼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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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몇 마리야?'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극본 이선혜) 측이 무엇이든 도와주는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 '김집사'로 변신한 이준영의 첫 스틸컷을 29일 공개했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생활서비스업체 일당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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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좀 갖다줘" 말 한마디에 냉큼 찾아다준 천재견 발이 시려워 양말 좀 갖다 달라는 보호자의 말에 냉큼 양말을 찾아 가져온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얼마 전 호야하루삼촌 님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 "한 살 리트리버한테 추워서 발 시리다고 했더니"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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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반려견과 함께 셀카.."닮았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반려견과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라는 글과 함께 푸들 반려견 호두와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호두와 바깥 나들이에 나선 혜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이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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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냥이의 부름에 바로 대답 안 하는 이유..'애교는 못 참지' 부름에 바로 답하지 않으면 애교를 부리는 냥이를 본 집사는 그 뒤로 종종 대답을 바로 하지 않고 냥이가 애교 부리기를 기다렸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가 자신의 부름에 바로 대답하지 않으면 애교로 무장해제 시키는 고양이 '아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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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깰까봐 집사가 데려가려 하자 냥이가 보인 행동.."거절한다옹" 아기 집사와 꼭 껴안고 자고 싶었던 고양이는 같이 나가자는 여집사의 말에 완고한 거절의 표현을 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기 곁을 떠나기 싫어 같이 나가자는 집사의 말에 확실하게 거부 의사를 표현한 고양이 '체이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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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동생 냥이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야옹이.."걔 빨리 내려놔!" 여집사가 막냇동생만 예뻐하자 질투가 폭발한 고양이는 빨리 동생 냥이를 내려놓으라는 듯 집사의 등 위에 올라가 시위를 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집사가 동생 냥이 '노만'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고양이 '엠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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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밥'이라는 말 듣자마자 벌떡.."밥...밥어딨냐옹?!" 집사의 부름에도 묵묵히 잠자던 고양이가 밥 먹자는 말에 퍼뜩 깨어나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나은 씨는 최근 SNS에 "밥 먹자 하니 바로 일어나는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나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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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안약 들고 있자 야옹이가 보인 행동.."벌써 눈이 시리다옹" 집사에게 다가가던 고양이는 손에 들린 안약을 보고 그 자리에 멈춰서 눈을 꿈뻑거리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안약을 넣을 때가 생각난 모양이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집사가 안약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눈이 가늘어진 고양이 '미칸'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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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절친'된 줄 알았더니 빵 뺏은 절 강아지.."인생은 약육강식입니다" 친해지고 싶다는 듯 아이 옆에 딱 달라붙어 치근거리던 절 강아지는 아이의 손에 들려 있던 빵을 뺏어 홀라당 먹어 버렸다. 이런 강아지 덕분에(?) 아이는 약육강식의 가르침을 얻게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엄마 따라 절에 온 아이에게 친한 척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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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들어간 거야?"..집사가 부르자 소파 안에서 흘러나온 냥이 뜻밖의 장소에 숨어 있던 고양이 때문에 당황한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소파 안에 숨어 있다가 집사가 부르자 흘러나온 고양이 '유엔유엔'을 소개했다. 대만 타오위안시에 거주 중인 집사 린 씨는 현재 4마리 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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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바람에 홀려 그만.." 산책하다 마트 앞에 눌러앉아 버린 강아지들 산책 중 너무 더웠던 강아지들은 어디선가 느껴지는 에어컨 바람에 보호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홀린 듯이 그곳으로 향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마트의 자동문이 열리면서 에어컨 바람이 느껴지자 홀린 듯 입구 쪽으로 가서 주저앉아 버린 리트리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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