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양이 검색결과 총 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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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파리 여행 중 만난 고양이와 찰칵!... "어쩌다 마주친"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여행 중 만난 고양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1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마주친 고양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파리 여행 중 마주친 고양이와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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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펠리스, 한국고양이수의사 컨퍼런스 참가...처방모래 '펠리스샌드 마스터' 선보여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의 고양이용품 전문 브랜드 닥터펠리스가'2023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컨퍼런스(KSFM 컨퍼런스)'에서 신제품 '펠리스샌드 마스터'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이번 제 12회 2023 K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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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울보` 새끼 보브캣 품은 육아고수 고양이..울음 뚝 그쳐 어미 잃은 새끼 보브캣이 야생동물센터에서 울음을 그치지 않자, 육아 고수 고양이가 나서서 새끼 보브캣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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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 예쁜 애들을...' 월세 안내길래 찾아가봤더니 똑닮은 고양이 30마리가 서울 한복판 한 오피스텔에서 과다사육된 고양이 30여 마리가 구조됐다. 근친교배 탓에 상당수 고양이들이 똑닮아 있었다.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는 지난 29일 공식 SNS에서 30마리에 달하는 방치 고양이들의 구조소식을 전했다. 나비야사랑해의 게시물을 보던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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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28살, 최장수 고양이 '밍키' 무지개다리 건너 우리나라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고양이로 알려진 밍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19일 수의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태능고양이병원에서 살아온 고양이 밍키가 눈을 감았다. 밍키는 국경없는수의사회를 이끌고 있는 김재영 태능고양이병원장이 만 8개월이 됐을때 입양해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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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얕보다가 큰코다친 대형견.."싸움의 고수인지 몰랐댕" 냥이가 싸움의 고수라는 사실을 몰랐던 강아지는 앞에서 해맑게 계속 까불거리다가 큰코다쳤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덩치만 믿고 까불거리는 대형견을 단숨에 제압한 싸움의 고수 고양이 '조지'를 소개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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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삼남매 키우려고` 새둥지에 둥지 튼 고양이 부부 나무 주위를 돌며 호위한 수고양이 뒤를 따라가 보니, 어미고양이가 낡은 새둥지에 새끼고양이 3마리를 기르고 있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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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버려지고 입양된 고양이 형제..`사람나이로 백세 넘어` 사람 나이로 100세 넘는 고양이 형제가 버려진 지 한 달 만에 특별한 집사를 만나서, 황혼기를 함께 하게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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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vs고양이의 숨막히는 팔씨름 대결..'마무리 악수까지 완벽' 집사와 고양이의 숨막히는 팔씨름 대결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쏘닉'이의 보호자 선욱 씨는 SNS에 "팔씨름 가능한 고양이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사 선욱 씨와 팔씨름을 하고 있는 쏘닉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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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만난 고양이 50대에 떠나보낸 英집사 세계 최고령 고양이로 여겨지는 메인 쿤 고양이 ‘러블’이 31세 나이로 숨졌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람 나이로 약 150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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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사람들에게 가르친 그들의 언어 개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무리 구성원들과 끝없이 교류하며 생활하는 것이 개의 본능에 맞는 생활이다. 그러므로 개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속한 무리라고 할 수 있다. 늑대나 사자 같은 포식자들은 사냥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경쟁자들의 도전을 물리치며, 번식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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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야옹할 때 의자에서 비켜라옹`..집사 겁준 괴수 고양이 새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새 의자에 앉은 집사를 밀어내려고 괴수(?) 본색을 드러내, 집사를 겁먹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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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서 왜 니가 나와?..영국 공항서 딱 걸린 고양이 집사 부부가 영국 공항에서 짐 검사를 받던 중에 가방에서 몰래 숨어든 고양이가 나와 당황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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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명 알고 있어야 아이가 오래 살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2017년 어느 한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 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5.3세였고, 반려견의 평균수명은 14.2세였습니다.둘을 비교하면 고양이가 조금 더 오래 산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람의 수명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 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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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은 사람 나이로 몇 살일까? 고양이 나이 계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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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가득 채운 120마리의 고양이들..'중성화 안 했더니..' 집안이 120마리의 고양이로 가득 차자 여성은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한 여성이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고 고양이를 키우다 120여마리까지 불어난 사연을 보도했다. 토론토 고양이 구조대(Toronto Cat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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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상태 빠진 단역배우..갈 곳 없어진 그의 고양이 남매 주인이 뇌사상태에 빠져 졸지에 갈 곳이 없어진 고양이 두 마리가 새 가족을 찾고 있다. 1년9개월령 암고양이 사랑이와 1년7개월령 수고양이 행복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지금 서울의 한 임시보호처에서 지내고 있다. 두 달 째다. 지난해 11월까지 이 녀석들은 주인 아저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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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늘리려고..'..강아지 세탁기에 넣고 돌린 여성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자신의 반려견을 세탁기에 넣고 작동시킨 여성이 '악마'라 불리며 뭇매를 맞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국적의 SNS 스타 타마라 로트만(Tamara Rotman)은 자신의 반려견 코코(Coco)를 세탁기에 넣고 작동시킨 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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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양이 살해 인증샷 올라온 워마드 사진 = 워마드 온라인 커뮤니티 남성 혐오와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고양이 학대 사진이 올라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일 워마드 게시판에는 '내일 있는 광화문 시위에 대해 할 말 있노'라는 제목으로 고양이를 살해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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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로 최고령 등극한 고양이 '루블' 영국 남서부의 데번(Devon)주에 살고 있는 고양이 루블(Rubble)이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비공식적으로 최고령 고양이인 셈이지만 루블의 주인은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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