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표정 검색결과 총 5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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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간다는 가족 대화 듣고 '씨익'..표정 천재 시바견 모습에 네티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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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이제 그만 자러 가자~' 반쯤 감긴 눈으로 보호자 기다리는 강아지 밤을 새워 일을 하려던 견주의 결심을 한순간에 꺾어버린 강아지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이 사연은 X유저 T. Katsumi(@ChinaObachan517)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강아지 사진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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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거부하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버린 강아지 '나는 이제...무리야...' 비 때문에 발이 축축해지는 게 싫었던 시바견은 산책을 거부했고 결국 아빠 보호자에게 안겨 집으로 향했다.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비가 오기 시작하자 걷기 싫다고 고집을 부려 결국 인형처럼 안겨 집으로 간 시바견 '이쿠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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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안내문을 보고 찢어버린 시바견의 분노..'병원은 치가 떨린다개' 개가 글씨를 읽을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시바견이 동물 병원의 안내문을 보고 갈기갈기 찢어버린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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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서 수영 준비 운동하는 꼬마 시바견 '야심찬 발동작' 집사의 품에서 수영 준비 운동을 하고 있는 시바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그레이프는 주인에게 잡힌 채 발을 움직이며 나가고 싶어하는 시바견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강아지 주인의 트위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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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에 보름 맡겼더니..' 포동포동 뚱땡이 된 댕댕이 할머니 댁에 보름 동안 맡겼을 뿐인데 몰라볼 정도로 뚱뚱해진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할머니 댁에서 약 15일가량 지내고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른 시바견 '보아'를 소개했다. 타이완 북부 신베이시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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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무료 분양' 되던 강아지, 견생 첫 목욕에 '얼음!' 공원서 '무료 분양' 되던 강아지, 견생 첫 목욕에 '얼음'되다 견생 첫 목욕에 '얼음'이 돼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밤비'를 입양한 보호자 다히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견생 50일차 첫 목욕 ( 바깥 생활을 하던 아이라 3일 정도 집 적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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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기 시작하자 산책 거부한 시바견..인형처럼 안겨 귀가 비 때문에 발이 축축해지는 게 싫었던 시바견은 산책을 거부했고 결국 아빠 보호자에게 안겨 집으로 향했다.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비가 오기 시작하자 걷기 싫다고 고집을 부려 결국 인형처럼 안겨 집으로 간 시바견 '이쿠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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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시바견에게 손절 당한 이유.."다른 강아지 만졌개?" 집에 온 보호자에게서 낯선 강아지의 냄새를 맡은 강아지는 점점 표정이 안 좋아지더니 굳은 얼굴로 가버렸다. 1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귀가한 보호자의 손 냄새를 맡고 바로 손절한 시바견 '하사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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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산책에 대비한 멍냥 집사들..UFO우비부터 물개 말기까지 산책을 좋아하는 반려동물 때문에 비가 아무리 내려도 산책을 포기하지 못하는 보호자들이 많다. 다양한 우중 산책 비법들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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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했냐는 말에 극과 극 반응 보인 시바견 남매..범견은 어느 쪽? 퇴근 후 난장판이 된 거실을 본 보호자는 바로 범견 색출에 나섰고 어렵지 않게 사고를 친 범견을 잡아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 안을 뒤집어 놓은 범견을 찾기 위해 시바견 남매를 추궁한 보호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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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랑 같이 놀고 싶었던 시바견..'세상 공손하게 어필' 산책을 하다 고양이 친구를 만난 시바견은 뒷다리로 일어서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더니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면 길냥이가 놀아줄 줄 알았던 모양이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산책 중 만난 길냥이랑 놀고 싶어 세상 공손하게(?)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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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미소 지으며 놀아달라고 조르는 시바견..'보기만 해도 행복해져' 보호자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 생각에 행복해진 강아지는 눈웃음을 지으며 앞발을 동동 굴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살인 미소를 지으며 놀아달라고 조르는 시바견 '스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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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한 자세로 주인 배웅하는 멍멍이.."올 때 간식 사오개!" 보호자가 출근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이 강아지는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그 모습을 빤히 쳐다봤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출근하는 보호자를 누운 채로 배웅하는 강아지 '코마지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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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고양이에게 눈 뜨고 집 뺏긴 시바견..“쟤 뭐지?” 반려견이 주인이 임시 보호한 고양이와 첫 만남에서 눈 뜨고 집을 뺏겼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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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무서워'..휴대폰 매너모드처럼 떤 댕댕이와 눈 동그래진 야옹이 반려견이 동물병원 대기실에서 사시나무 떨 듯 떨면서도, 끝까지 짖지 않는 매너를 보여줘서 화제가 됐다. 또 동물병원 앞에서 배신당한 것처럼 눈을 동그랗게 뜬 고양이도 인터넷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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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친 뒤 주인에게 딱 걸리자 '살인 미소' 날린 시바견.."봐주시개" 사고를 친 모습을 보고 보호자의 표정이 굳자 강아지는 살인 미소를 날렸다. 보호자는 순수하게 웃고 있는 녀석을 차마 혼낼 수 없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사고를 친 뒤 보호자에게 딱 걸리자 '살인 미소'를 지어 보인 강아지 '바도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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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상 차렸더니 아빠 자리 차지한 댕댕이..`아빠 똑닮은 엄근진` 저녁 밥상을 차렸더니, 반려견이 아빠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밥을 요구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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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냥?" 반성의 시간 함께 해준 깜냥이 버리고 도망간 시바견 아빠 보호자 앞에서 반성의 시간을 갖던 강아지는 무거운 공기를 이기지 못하고 엄마 보호자의 품으로 달아났다. 그 덕에(?) 함께 반성의 시간을 가져주고 있던 깜냥이만 덩그러니 남게 됐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반성의 시간을 함께해 준 깜냥이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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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박람회서 '입구컷' 당할 뻔한 시바견..너무 사람처럼 생겨서 그만 너무 사람처럼 생긴(?) 나머지 마스크 미착용으로 펫박람회에서 입구컷 당할 뻔한 시바견의 사연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너무 사람처럼 생겨서 마스크 미착용 검문에 걸린 시바견을 소개했다. 대만 타이베이시 출신 쳉씨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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