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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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이 되자 본색 드러낸 고양이.."어이 집사~ 집이 좋다냥!" 집냥이가 된 지 불과 3주 만에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낸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체'의 보호자 정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택당해서 구조 후 집에 모셔온 지 3주 좀 넘었는데... 얘 고양이 아닌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사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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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장난감 망가지자 시바견 자매가 보인 반응..'언니만 반성 중'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망가트린 시바견 자매는 보호자가 나타나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인형을 망가트린 뒤 시바견 자매 '주지', '유지'가 보인 극과 극 반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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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개껌 뺏어 작은 입에 욱여넣은 '쪼꼬미' 치와와.."다 내 꺼개!" 욕심 많은 '쪼꼬미' 치와와의 귀여운 행동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펜디(이하 펜디)'의 보호자 수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집 셋째 김펜디양♥ 입에 항상 뭘 물고 다니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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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부터 범상치 않은 묘생 2회차 냥이.."쩍벌이다냥!" 범상치 않은 자세로 묘생 2회차 포스를 뿜어대는 고양이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둥둥이'의 보호자 보람 씨는 SNS에 "인생 2회차 둥둥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디필로우에 몸을 기대고 쉬고 있는 둥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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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사진작가 감동케 한 강아지의 표정 연기..'최고의 결혼 사진' 적절한 타이밍에 웃는 듯한 표정 연기를 해 사진작가를 감동케 한 강아지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웃어달라는 사진작가의 말에 함박웃음으로 화답한 강아지 '웰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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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집 뺏길까 봐 집사에게 레이저 눈빛 쏜 고양이.."넘보지 마라옹!" 종이상자 안에서 집사에게 경계의 눈빛을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시'의 보호자 지선 씨는 SNS에 "네... 박스랑 좋은 시간 보내세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자 안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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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냥펀치 날리는 냥아치에 참교육 나선 멍멍이.."그만 하시개!" 동생 고양이가 계속 냥펀치를 날리며 도발을 하자 가만히 지켜보던 형 멍멍이는 버릇을 고쳐주기로 결심했는지 참교육에 나섰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계속 냥펀치를 날리는 동생 고양이 '치라'에게 본때를 보여준 순둥이 강아지 '바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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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한 잔(?) 하며 냥플릭스 시청하는 고양이..'완벽 냥생' 즐기는 중 츄르 한 잔(?)과 함께 냥플렉스를 시청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무지'의 보호자 한별 씨는 SNS에 "츄르 한 잔과 함께하는 톰과 제리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쿠션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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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반려견 '카이'와 사랑스러운 투샷 공개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반려견 '카이'와 함께 찍은 사랑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는 아이보리 색상의 날(Today is ivory matching colour day for u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보리색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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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에 극대노한 포메라니안..`경악-분노-인내` 3단 변신 포메라니안 반려견이 샤워기를 댄 보호자에게 극대노하면서 3단계로 변신한 사진이 트위터에서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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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탈 쓴 사람?'..집사가 준 간식 벌러덩 드러누워 먹는 야옹이 집사가 간식을 주다 말고 통화하러 가자 고양이는 직접 앞발로 간식을 들고 편한 자세로 먹기 시작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집사가 준 간식을 벌러덩 드러누워 먹는 고양이 '니코'를 소개했다. 대만 타이베이시에 거주 중인 집사 완링쉬는 현재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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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앞에서 집사 수업 재미없다고 하품 '쩍'하다 딱 걸린 냥이 집사가 온라인 강의를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고양이는 수업이 많이 지루했는지 학생들 앞에서 크게 하품을 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들 앞에서 집사의 수업이 재미없다며 하품을 하다 집사에게 딱 걸린 고양이 '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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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랑 같이 찍은 사진 보고 상처받은 남집사.."왜 엄마만 좋아해?" 엄마와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환하게 웃고 있었던 강아지는 아빠가 사진을 찍자고 하자 '멍무룩'해졌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사진을 찍을 때 극명하게 다른 표정을 지으며 편애하는 마음을 대놓고 드러낸 강아지 '미모'를 소개했다. 대만 타이중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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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잘한다옹"..세상 편한 자세로 마사지 받는 '묘생 n년차' 고양이 집사의 손길에 온몸을 맡기고 마사지를 받는 고양이 '달봉이' 아직 1살 밖에 안 된 냥이임에도 세상 편한 자세와 표정으로 마사지를 받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묘생 n년차인 모양이다. 최근 집사 한서 씨는 달봉이와 놀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참 집사와 장난을 치던 달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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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인 줄 알았다!'..롱다리 자랑하며 기묘한 자세로 자는 아깽이 고양이들 중에는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깜짝 놀라게 하는 냥이들이 있다. 최근 집사 젵트 씨 역시 아깽이 '깜콩이'의 잠자는 모습 때문에 무척 당황했다는데. 젵트 씨의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3개월 차 깜콩이는 첫째 '호두'와의 원활한 합사를 위해 작은방에 분리된
- 오마이걸(OhMyGirl) @ Mnet 퀸덤 (3차 Round2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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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로 데려왔더니"..새로 연 가게 앞서 쩍벌하고 자는 강아지 손님들을 반겨주는 마스코트 직원으로 데려왔더니 가게 앞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자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의 속도 모르고 새로 연 가게 앞에서 업무 태만(?)의 모습을 보여준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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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스트레스로 과음(?)해 '떡실신'한 강아지 사람처럼 잠을 자는 강아지는 비교적 흔하다지만, '술 취한 사람'처럼 자는 강아지는 쉽게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전날 과음이라도 한 것처럼, 마치 취한 것 같은 모습으로 잠에 빠져 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30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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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총알 박힌 채 1년 넘게 살아온 강아지 경기도 남양주 덕소에서 머리 속에 총알이 박힌 채로 살아온 강아지가 구조됐다. 최소 1년 전에 총알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소영 씨는 지난 6월 말 지인과 함께 텃밭을 지나다 개 한 마리가 묶여 있는 것을 보게 됐다. 눈에서는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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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시선으로 쓴 ‘고양이의 시’ 발상이 깜직스럽다. 사랑스러운 우리 집 고양이가 시를 쓴다면 어떤 느낌일까. 고양이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할까. 이 책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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