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검색결과 총 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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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에 팔 집어넣어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한 소녀...'이제 한 집 산다옹!' 하수도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직접 구조해 입양한 소녀의 사연을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약 2년 전 어느날, 브라질 소녀 니키 포지알리(Nick Poggiali)는 집 근처에서 학교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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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숨 막히는 아기 사랑.."내 아기다냥" 친엄마보다 더 아기 사랑이 유별난 고양이가 있다. 24시간 아기 곁에 꼭 붙어서 껌딱지(?)처럼 떨어지지 않는 고양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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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하려고 불난 집에 도로 들어간 반려견..`2년 전 입양한 떠돌이개` 미국에서 반려견이 견주의 아기를 구하려고 불난 집에 도로 뛰어 들어간 덕분에 아기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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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맨날 무는 냥이와 절친된 비결.."마사지 맛집이다옹" 맨날 물려고 하고 냥펀치를 날리는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 아빠는 도구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맨날 무는 고양이 '미아오미아오'와 절친되기 위해 아빠 집사가 꺼내든 비장의 무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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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쓰러지자 가족들 깨우러 간 고양이..'덕분에 무사히 병원으로' 집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자고 있는 가족들을 깨우기 위해 방문 앞에서 큰 소리로 울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고양이 '시예'를 소개했다. 말레이시아 믈라카주에 거주 중인 숀은 현재 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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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솜사탕 안고 활짝~ 배우 소유진이 솜사탕 같은 강아지를 안고 활짝 웃었다. 소유진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몽실몽실 몽실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혀를 내밀고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어린 강아지를 안은 소유진. 눈가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강아지는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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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28살, 최장수 고양이 '밍키' 무지개다리 건너 우리나라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고양이로 알려진 밍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19일 수의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태능고양이병원에서 살아온 고양이 밍키가 눈을 감았다. 밍키는 국경없는수의사회를 이끌고 있는 김재영 태능고양이병원장이 만 8개월이 됐을때 입양해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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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내딸은.." 아빠가 만들어 준 특등석에 누워 쇼핑하는 멍멍이 아빠 보호자는 장을 보는 동안 강아지가 편안하게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카트 안에 마약 방석을 넣어줬다. 이런 마음을 알았는지 강아지는 그 위에 누워 여유롭게 쇼핑을 즐겼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보호자가 쇼핑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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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사라진 아깽이가 발견된 곳..꼬마 집사 옆에 꼭 붙어 '꿀잠' 집사 부부와 함께 잠을 자던 아기 고양이는 한밤중에 일어나 꼬마 집사가 자고 있는 침대로 향했다. 아무래도 꼬마 집사가 잘 자고 있는지 걱정이 된 모양이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 부부 옆에서 자다가 한밤중에 꼬마 집사가 걱정돼 찾아 나선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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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나란히 앉아 바깥 구경하는 냥손주.."할모니 저기 좀 봐옹!" 아흔이 넘으신 할머니 옆에 자리를 잡고 앉은 고양이는 함께 창밖을 보며 할머니의 말동무가 되어 드렸다. 집사 한경 씨와 함께 살고 있는 10개월 추정 고양이 '시월이'는 창밖을 구경하는 게 취미란다. 집이 1층이라 집 앞을 지나다니는 사람들, 새들, 길냥이들을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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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배기에게 배 내준 ‘육아의 달인’ 고양이..집사의 사남매 다 키웠다냥 집사의 자식 넷을 모두 키운 ‘육아의 달인’ 고양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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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만 뽀뽀는 싫다'던 무뚝뚝한 아빠가 냥이에게 건넨 마지막 인사 아무리 귀여워도 고양이랑 뽀뽀는 절대 할 수 없다고 말하던 아빠는 냥이와 마지막 인사를 하던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녀석에게 뽀뽀를 해줬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무뚝뚝한 성격의 아빠와 반려묘 '커피'의 가슴 뭉클한 이별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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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TV보고 있자 셀프로 장난감 꺼낸 고양이.."흥. 혼자 놀꺼다냥!" 집사가 TV를 보며 쉬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놀자고 보채는 대신 혼자 노는 쪽을 택했다. 장난감도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알아서 꺼내는 모습을 보여 집사를 '깜놀'케 했다. 집사 이선 씨는 최근 고양이 '츄비'가 방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혼자만의 여가 시간을 즐기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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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무릎 내어준 아빠..'잠든 강아지 깰까 봐 노심초사' 강아지에게 무릎을 내어주고도 행여 잠에서 깔까 봐 노심초사하는 아빠 보호자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연이'의 보호자 라니 씨는 SNS에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의 무릎에서 꿀잠에 빠진 연이의 모습이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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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만남에 바지 물고 늘어진 길냥이.."집사 되겠다고 말하라옹!" 자신에게 먹을 것과 임시 거처를 만들어 준 집사가 마음에 들었던 아기 길냥이는 다음 날 귀여운 협박(?)에 나섰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두 번째 만남에 길냥이에게 간택 당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장화시에 사는 첸 씨는 며칠 전 저녁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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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여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집사..범인 잡고 보니 고양이? 간혹 '사람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사람처럼 행동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최근 '라봉이'의 집사 에블린 씨 역시 사람처럼 서랍장을 여는 라봉이 때문에 자다가 깜짝 놀라 깼다고 한다. 가족들이 모두 잠든 새벽, 어디선가 들려오는 달그닥 거리는 소리에 에블린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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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차창으로 튄 팝콘냥..`팝콘 냄새가 잘못했네` 팝콘 냄새를 맡고 열린 차창으로 들어온 고양이들이 자동차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팝콘 튀듯 도망친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라고 미국 버즈피드 뉴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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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새끼 고양이 입양한 윤균상.."건강하게 키울게요" 천상 집사다. 배우 윤균상이 동물보호소에서 새끼 길고양이를 입양했다. 지난 3월말 막내 고양이를 떠나 보낸 지 7개월 정도 됐다. 윤균상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식구가 된 아기 고양이 반이를 소개했다. 삼색털을 가지고 있어 암컷일 가능성이 높은 녀석이다. 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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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다 지친 아기냥이가 집사 꼬시는 법.."100% 넘어온다옹~" 간혹 자신이 놀고 싶을 때만 애교를 부리며 집사를 찾는 고양이들이 있다. 가끔은 얄미워서 모르는 척 하고 싶다가도 녀석들의 귀여움에 1분도 안 되서 무장해제가 되고 마는데.
- 남친네 사나운 강아지가 결혼을 허락해줬는데요 (후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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