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검색결과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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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로얄캐닌, 작년 매출 800억원..2년새 두 배로 국내 펫사료 판매 1위 로얄캐닌코리아가 지난해 깜짝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년새 불어닥친 국내 반려동물 붐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로얄캐닌코리아는 지난해 798억6300만원 매출에 22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지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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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펫푸드, 웃고 있는 OEM 사료업체들 대기업까지 펫푸드 시장 진출에 열을 올리면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사료업체들이 쑥쑥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생산이 이들 OEM업체에서 이뤄지고 있어서다. 코스맥스나 한국콜마처럼 화장품 OEM업체들이 승승장구하는 것과 비슷하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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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 'GO' 이글벳, 반려동물사업부 고속 성장 이-글벳의 반려동물사업부문이 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나우(NOW)와 고(GO) 사료 수입판매가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절대적 성장률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이-글벳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반려동물사업부문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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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얼' 하림펫푸드, 첫 해 매출 2억원 휴먼그레이드를 앞세우며 야심차게 출발한 하림펫푸드의 첫 해 실적이 공개됐다. 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하림펫푸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2억3200만원의 매출에 34억8400만원의 영업손실, 56억29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하림펫푸드는 하림그룹에서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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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 대산앤컴퍼니, 작년 매출 298억..영업익 4.7억 적자 국내 반려동물사료업계 큰 손으로 평가받는 대산앤컴퍼니가 지난해 298억원 매출에 4억6400만원의 영업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감원에 제출된 대산앤컴퍼니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98억4100만원으로 전년보다 15.4% 증가했다. 지난 2016년 매출은 전년보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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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는강양이' 인터펫, 작년 매출 327억원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장보는강양이'로 알려진 인터펫코리아의 연 매출이 30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펫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327억1800만원을 기록했다. 2015년 275억900만원보다 18.9% 증가한 규모다. 이익 규모는 영업이익은 8억1100만원, 순이익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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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 사료 매출 호조..수익은 정체 ANF가 매출은 호조를 보였지만 수익은 정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대산앤컴퍼니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58억6700만원으로 전년보다 10.4% 증가했다. 2년 연속 외형이 확대됐다. 사료 판매 호조가 외형 신장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상품매출은 250억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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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 작년 매출·순이익 둘다 증가 한국조에티스가 지난해 외형과 이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회기(2015.12~2016.11) 한국조에티스의 매출은 391억5600만원으로 전기보다 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억1600만원으로 18.5%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6억9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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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사료, 잘 나가요'..이-글벳, 반려동물기업 변신 이-글벳(코스닥, 044960)이 반려동물사료 'NOW' 판매 호조 속에 축산업에서 반려동물기업으로 탈바꿈했다. 22일 이-글벳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사업 부문 매출은 151억5800만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다. 2013년 이후 매출 성장률은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고성장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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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랜차이즈 1,2위 '장보는 강양이' '펫클럽' 본사 얼마나 버나 국내 반려동물산업 성장과 함께 곳곳에 펫 전문 프랜차이즈가 속속 문을 열고 있다. 프랜차이즈 점포의 등장은 산업 성장과 고도화를 나타내주는 징표이기도 하다. 펫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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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코리아, 작년 매출 100억 돌파 펫푸드업체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지난해 100억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익은 다소 정체했다. 17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내추럴발란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11억6400만원으로 전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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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품 '펫클럽' 분사 첫 해 흑자 전국 46개 매장..지난해 매출 125억·순이익 2.7억 거둬 모회사 부명도 승승장구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펫클럽이 분사 첫 해인 지난해 흑자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펫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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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드라이룸 'VUUM', 작년 매출 62억원..설립 2년만 펫드라이룸 브랜드 붐(VUUM)이 지난해 50억원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 2년차에 거둔 성적이다. 2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붐 브랜드를 전개하는 이주코리아(대표 임재영)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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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 지난해 매출 234억원..수익성은 둔화 옛 동아원그룹의 펫푸드 계열사 ANF(옛 대산물산)가 지난해 외형성장 속에서도 수익성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ANF가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34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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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이리온, 매출 100억 넘봐..적자는 지속 올해 설립 7년차에 접어든 동물병원 체인 이리온이 계속 외형을 불려가고 있다. 다만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어 주주라면 좀 더 인내가 필요할 전망이다. 31일 금감원에 제출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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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팜스코, 강아지 경매장 사업 접어 하림계열 팜스코가 강아지 경매장 사업에서 손을 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진출 4년 만이다. 31일 팜스코의 2015 회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팜스코는 지난해 9월을 끝으로 강아지 경매장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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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애니멀헬스케어, 성장 꾸준..작년 매출 117억원 유한양행의 동물사업부문이 꾸준한 성장세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제출된 유한양행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펫푸드와 동물의약품을 취급하는 AHC(Animal Health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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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아미오, 지난해 매출 94억원으로 보고 풀무원이 지난해 반려동물 주식과 간식 부문 매출을 94억1700만원으로 보고했다. 지난 30일 제출된 풀무원의 사업보고서상 이같이 나타났다. 풀무원은 지난 2013년 아미오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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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 지난해 매출 357억원..순이익 15억원 전년보다 실적개선..56억원 중간배당도 실시 세계 최대 동물용의약품 업체인 조에티스의 한국법인 한국조에티스가 지난해(2014.12∼2015.11) 357억2200만원의 매출에 15억3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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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반려동물사업부 연간 매출 100억원 돌파 펫푸드 나우 등을 취급하는 이-글벳의 반려동물사업부 연간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이-글벳이 공시한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이-글벳 반려동물사업부의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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