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검색결과 총 29 건
-
집에 온 지 이틀 만에 대담하게 계단 오르는 퍼그 강아지..결국 '꽈당' 아직 몸은 어리지만 마음만은 다 컸던 강아지가 의기양양하게 계단을 오르다 뒤로 넘어가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8월 3일 인스타그램에는 "집에 와서 이틀 만에 계단 올라오심. 대다나다 너란퍼그"라는 글과 영상 한 편이 올라왔는데요.
-
'보기만 해도 아찔...' 20층 건물 외벽 틈 사이에 12시간 갇혀있던 고양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 20층 높이의 빌딩 외벽 틈에 갇힌 고양이가 계속 버틴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 영자매체 'NEWS18'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첸나이에 위치한 한 20층짜리 빌딩에선 고양이 한 마리가 외벽 틈 사이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
'울음소리 들려줬더니...' 잃어버린 새끼 찾으러 달려온 어미 부시베이비 한 여성이 홀로 있는 새끼 부시베이비를 어미와 재회하게 도와줬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이달 초,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성 수잔 코커모어(Susan Koekemoer)는 집 차고 앞 포장도로에 혼자 있는 작은 갈색 털뭉치 하나를 발견했다. 가까이 다가가고 나
-
식탐으로 '득음'한 강아지의 한 서린 노래..'밥 더 달라멍~!' 먹고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아기 강아지 시절. 수준급 발성으로 밥 더 달라며 노래하는(?) 강아지가 웃음을 준다.
-
비행기 좌석 3개 예약한 견주..초대형견과 5시간 비행 성공 미국에서 비행기 좌석 3개를 예약해서 초대형견 그레이트데인과 비행에 성공한 견주가 화제다.
-
패들보드 타다가 고래 만난 연인..`숨 멎는 순간` 아르헨티나에서 연인이 패들보드를 타다가 바로 옆에서 거대한 고래를 만나, 숨이 멎는 경험을 했다. 다행히 연인은 무사히 해변으로 돌아왔다.
-
빗 두고 상반된 태도의 고양이 2마리..쫄보냥 기절시킨 배짱냥 바닥에 떨어진 빗 하나를 두고 고양이 2마리가 상반된 반응을 보인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대담한 고양이 때문에 겁쟁이 고양이가 기겁하며 줄행랑 쳤다.
-
시비 건 고양이 쫓아온 바다표범...해양생물학자 주인이 중재 나서 뉴질랜드에서 바다표범이 고양이를 따라서 고양이 출입문으로 집에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의 집사가 해양생물학자였다. 바다표범은 해양생물학자의 집 1층을 구경하고 바다로 돌아갔다.
-
관람객 앞에서 동물원 탈출 시도한 대왕판다..`보기보다 민첩하네` 중국 베이징 동물원의 대왕판다가 관람객들이 보는 앞에서 대담한 탈출을 시도했다가, 무사히 귀가했다고 미국 UPI통신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건어물망 걸었더니..집념의 까치발 루팡냥 현장 적발 집념의 고양이가 까치발로 건어물망을 공략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눈·귀 먼 강아지가 1년 만에 할아버지 만나자 보인 반응.."마음으로 다 알개" 앞을 보지 못하고 소리도 듣지 못하지만 강아지는 과거 자신을 사랑해 준 할아버지를 단번에 알아봤다. 1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눈과 귀에 장애를 가진 강아지가 1년 만에 할아버지 보호자를 만나자 보여준 감동적인 반응을 공개했다. 5년 전 헤이든 크리스탈이 '빗시(Bitsy
-
발톱깎기 현실도피한 시바견..`안 보면 안 아픈 거니?` 발톱 깎기는 보호자에게 최대 난제다. 시바이누 반려견이 발톱 깎기를 너무 싫어한 나머지 고개를 돌리고 현실 도피하는 모습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왜 이러는 걸까옹?"..집사의 우쭈쭈 받아주다 '현타'온 고양이 집사들의 눈에는 고양이의 모든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냥 제 갈 길을 가는 모습만 봐도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고, 마구 애정표현을 해주고 싶기 마련인데. 최근 남집사 성수 씨 역시 막내 고양이 '하치'를 보고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느꼈다. 방에서
-
"내 풍성한 털이"..'냥빨'로 민낯(?) 드러나자 충격받은 '털뚠' 냥이 그루밍으로 풍성하게 만들어 놓은 털이 '냥빨(고양이 목욕)'로 인해 몸에 착 달라붙자 고양이는 충격 받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집사에게 목욕을 당한 뒤 털이 축 가라앉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은 고양이 '헤이지'를 소개했다 .
-
섬에 고립된 희귀기린 8마리 `드럼통 바지선`으로 구출 아프리카와 미국 동물단체가 케냐 섬에 고립된 희귀종 기린 8마리를 바지선으로 구출하는 대담한 구조작전을 벌였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나도 들여보내주개!"..문틈 사이 비집고 들어오다 꾸겨진(?) 댕댕이 좁은 문틈을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다 그만 꾸겨져 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찐빵이'의 보호자 서해 씨는 SNS에 "나도 좀 들여다주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 앞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찐빵이의 모습이
-
'눈먼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건'..시각장애 유기묘 입양한 집사의 이야기 앞을 보지 못하는 유기묘를 입양한 집사의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장애를 가진 고양이 '짐(Jim)'의 사연을 소개했다.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특별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장애를 가진 동물을 입양
-
경찰서에서 장난감 훔치다 체포된 겁 없는 리트리버 겁도 없이 경찰서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대담한 범인은 다름 아닌 경찰청 소속 치료견이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미국 한 경찰청에 배치된 치료견(therapy dog)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부할 장난감을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
길고양이와 집고양이의 돌고도는 운명 길고양이와 집고양이는 유전적으로 같다. 생물학적으로 다를 게 하나도 없다. 둘 사이의 구분은 고양이가 사람과의 동거 여부에 달려있다. 그래서 길에서 살면 길고양이가 되고, 사람과 살면 집고양이가 된다. 여기에는 고양이의 순종 여부도 관련이 없다. 최근 길고양이 중에서도 순종 고양
-
유기견입양카페 안에까지 들어와 반려견 버린 주인 유기견입양카페에서 황당하고 대담한 반려견 유기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8일 순천에 위치한 대한동물사랑협회(KONI)가 운영하는 입양카페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코니는 구조한 개들을 치료한 뒤 이곳에서 새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은 코니 입양카페의 휴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