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냥 검색결과 총 15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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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건사료 드리블?? 고양이 성격 사납게 만들기??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편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미야옹철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편 시작합니다!!|Q&A 7. 고양이가 단열벽지 좋아하나요? -단열벽지, 스크래처 집에 스크래처가 충분히 있는데도 단열벽지를 타고 오르는 고양이가 꽤 많아요ㅎㅎ 단열벽지 질감도 좋아하는 경우 있고 발톱을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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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무릎 등반 성공한 아기 냥이의 휴식..'힘든 산이었다냥' 아빠 집사의 무릎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수리'의 보호자 진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빠 무릎에서 놀기"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와 함께 카페를 찾은 수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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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제 쪼꼬미 아닌데..' 아가 캣타워에서 아슬아슬하게 자는 고양이 비좁은 캣타워에서 아슬아슬하게 자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벼리'의 보호자 현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기들 캣타워 굳이 저기서 자겠다는 의지"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캣타워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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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양보하기 싫어 엉덩이 밀며 눈치게임하는 냥이들.."양보는 없다옹!" 캣타워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엉덩이를 밀며 치열한 눈치게임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리치', '쫀떡'의 보호자 은혜 씨는 SNS에 "둘 다 양보 좀 해 제발"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캣타워에 올라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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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냥이가 목욕하고 오자 벌어진 일..딸 냥이 "누구세옹?" 깨끗하게 씻고 온 엄마 냥이를 본 딸 냥이는 모르는 고양이라고 생각했는지 하악질을 하면서 털을 세웠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냥생 처음 목욕한 엄마 냥이 '키나코'를 보고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한 딸 냥이 '콘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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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떡실신 한 고양이?..집사보다 직장인 공감 산 아기냥 너무 피곤해서 소파에서 실신하듯 잠든 고양이 사진이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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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고 쑥쑥 커라옹" 쪼꼬미 동생에게 밥 순서 양보한 냥이 아기 고양이가 밥을 기다리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얌전히 그 뒤로 가 자리를 잡았다. 아무래도 동생에게 순서를 양보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아기 냥이를 위해 밥 순서를 양보한 고양이 '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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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시위'..밥 달라는 아깽이들에 집사 '심쿵' 밥이 너무 먹고 싶었던 아깽이 남매는 울타리에 딱 붙어 필사적으로 울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집사는 너무 귀여워 입을 틀어막을 수밖에 없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집사를 향해 엄청난 기세로 밥을 달라고 시위한 아깽이들 '다이즈'와 '아즈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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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고 있던 자신 입양해 준 집사 도와 임보 봉사하는 냥..'선한 영향력'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준 집사에게 작은 보답을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임시보호를 돕기 시작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집사를 도와 임시보호 봉사를 하는 고양이 '재스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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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들과 놀고 싶어 매일 눈도장 찍으러 온 멍멍이.."진심은 통하개!" 아기 냥이들과 너무 놀고 싶었던 강아지는 매일 고양이 가족이 있는 방에 찾아가 엄마 냥이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아기 고양이들과 놀고 싶어 엄마 냥이에게 진심을 보여준 '코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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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 아래서 나오지 않으려 한 이유..'아가들 지키기 위해'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한 가족의 집 아래 공간으로 들어가 녀석들을 품에 꼭 안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아기 냥이들을 지키기 위해 집 아래서 나오지 않으려 한 엄마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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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는 고작 5분'..5주된 아기고양이들의 탈출 실력에 두 손 든 집사 한 집사가 울타리를 이중으로 세워서 새끼고양이들의 탈출 방지 대책을 세웠지만, 생후 5주된 새끼고양이들과 두뇌싸움에서 번번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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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밥 뺏어 먹는 아깽이들 때문에 집사가 택한 방법..'1냥 1밥' 이유식 시간만 되면 싸우는 아기 냥이들 때문에 고민하던 집사는 1냥 1밥 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줬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서로의 밥을 뺏어 먹으려 하는 아깽이들을 위해 각방(?)을 만들어 준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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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고양이가 노부부를 부른 이유..'아픈 아기 냥이들 살려주세요' 아기 냥이들이 아프다는 사실을 알아챈 엄마 길냥이는 친절해 보이는 노부부에게 도움을 청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아픈 아기 냥이들을 실리기 위해 노부부에게 도움을 청한 엄마 고양이 '클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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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에 가족 만들어준 캣맘에 꽃 선물한 엄마 냥이.."고맙다옹" 캣맘 덕분에 안전한 곳에서 육아를 하고 아기 냥이들을 좋은 환경으로 보내게 된 엄마 고양이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새끼들에게 좋은 가족을 만들어 준 캣맘에게 선물을 한 엄마 고양이 '오우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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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급해 화장실로 '날아간' 아깽이.."정말 급하다옹!" 볼일이 급할 때 화장실에 뛰어 들어가는 건 사람이나 고양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화장실이 급해 황급히 뛰어가는 고양이가 웃음을 안겨줬다. 송지 씨는 얼마 전 SNS에 "화장실 급한 아기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보솜이'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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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의 솜방망이 싸움 바로 저지한 엄마 냥이.."싸우면 밥 없다옹" 아기 냥이들이 밥 먹는 자리를 두고 싸우는 모습을 본 엄마 고양이는 한쪽 앞 발을 들어 중재에 나섰다. 엄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아깽이들은 바로 싸움을 그만뒀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아기 고양이들이 밥 먹는 자리를 두고 솜방망이 싸움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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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서 울던 길냥이 구조해 주자..집까지 쫓아와 집주인인 척해 나무 위에 갇혀 내려오지 못하던 길냥이는 한 집사가 자신을 구조해 주자 냉큼 집까지 따라가 집주인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자신을 구조해 준 집사의 집까지 쫓아온 고양이 '케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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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 넘어 극적 재회한 길냥이 가족..'매일 포옹하며 딱 붙어 있어' 상기도 문제를 유발하는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 감염증을 진단받고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게 된 길냥이 가족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빠른 회복 후 극적으로 재회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아기 냥이들과 죽음의 문턱을 넘어 재회한 뒤 매일 포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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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베푼 가족에게 길냥이가 보인 행동.."아가들도 부탁한다옹" 길냥이는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가족을 믿고 가장 도움이 필요할 때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출산 후 친절을 베푼 가족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길냥이 '퀸비'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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